나경원이...
14일에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임명되었다고 합니다...
나경원...
"문과대 부모로써 뭐라도 해주고 싶다"며 조국과 똑같은 짓 해놓고도...
불기소 처리 되었죠...
예전 연장들고 의원들 집회할 때...
당당히 유니클로를 입고 나왔던 전형적인 친일파...
(유니클로는 독도가 일본땅이라는 것을 지원하고 있음...)
2019년에는 방미를 해서...
'북미회담'을 자제해 달라고 미 국무부 대북특별대표에세 요청했던...
완전한 친일 개또라이입니다...
그런데...
그걸 다시 윤석렬이 끄집어내네요...
김문수 꺼낸 걸로도 부족한 모양입니다...
나경원까지...
윤석렬이 임명한 사람 중에 정상적인 사람이 하나도 없는데...
나경원까지 고용하는 것을 보니..
윤석렬은 정상적인 사람을 고용할 생각은 전혀 없는 모양이네요...
이 정도라면 사람 임명에 대해서는...
윤석렬은 정상이 아니라고 보입니다.
5년 참 깁니다...
그런데 나경원 남편이 윤석렬 장모 통장 관련 판사였다네요...
그래서...
나경원 아들이 연구 4저자 등재 의혹이 있는데...
고발인만 여러번 부르고 나경원은 한번도 부르지 않은채...
공소시효 하루 전에 무혐의 처분을 내렸죠...
조국은 공소시효 하루 전 청문회때 기소를 했는데 말에요...
이것이 무소불위 개또라이 검찰의 선택적 기소에요...
개혁되어야 하는 이유이죠...
그런데...
그런 나경원이를 다시 불러 온거에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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