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리 터는 놈들을 보면
제대로된 일이 없거나
제대로 일해본 적도 없는게
너무 눈에 띄에서 어떻게 알려줘야 할지 모르겠다.
이새끼들은 지들이 나중에 자라서
무슨 재벌기업회장이나 판검사, 의사 되는줄 아는데
제대로된 일은 커녕 사람구실도 못할 놈들이 많으니
어디 빌빌거리다 편의점 알바라도 하면
시급 만원 - 그거 쟁취하려고 얼마나 많은 사람들의
피눈물이 있었는지 알까나 모르겠다.
세상에 태어나보니
집에 테레비도 있고 자동차도 있고 냉장고도 있고
세상이 다 세팅이 되어 있어서 원래 그랬던 걸로 안다.
일을 하면 돈이 자동으로 생기는게 아니다.
일을 좆나해도 염전노예같이 어디 헛같에서 살아야되는게 까딱 방심하면 펼쳐지는 현실이다.
뒤지게 일했는데도 입에 풀칠하기 어려우면 아 그제서야 뭐가 왜 잘못됬는지 깨달을까?
모든 것에는 양면성이 있어서 좋은면과 나쁜면이 있지만 이렇게 노조자체를 나쁘게만 생각하면
이새끼들의 미래는 노예예약이다. 주5일같은 개소리를 집어치우고 주 7일 근무하거라.
니들이 쟁취한거 아니면 그리고 남이 쟁취해놓은것에 비난할 꺼면 스스로 포기하고 시간당 350원 받고 일하거라.
똑똑한 놈은 배워서 알고
보통인 놈은 겪어봐야 알고
모지리인 놈은 겪어도 모른다.
세상은 꼭 발전만 하는게 아니다. 빽도도 충분히 가능하고 상황에따라서 후퇴도 한다.
부디 나 죽고 없어지면 그 바라마지 않는 1970~1980년대로 사회로 빠구해가서 세상이 얼마나 쥣같는지 부디 맛보기 바란다.
아직 끝난게 아닌건 확실하다 싶다~!!
그것도 사람봐가면서 하는거란다.
인력시장이라고 아무나 데리고 가는게 아니야.
나와있는 사람 중에도 쓸만한 사람만 골라...
너같은 놈은 공짜로 노동할께 해도 안써 사고날까봐..
피해의식, 자격지심 가득한 글
본인이 가난하면 자식에게 가난을 안물려줄려고 잘되는 사람, 성공한 사람들이 어떻게 돈버는지 어떻게 평소 살아가는지에 대한 고찰없이
무조건 본인의 현재 삶에 대한 비관만 가득한 사람으로 보여집니다.
태생이 가난한건 죄가 아니지만 시간이 지나도 바뀌지 않는건 본인이 부족하거나 노답인거에요
열심히 사세요가 정답이 아니라 잘하고 뛰어나야 돈 제대로 버는 세상입니다
부디 남탓 하지말고 본인이 뭘 잘못해서 지금 현실에서 투덜대며 사는지 정신차리기를 ㅉㅉㅉ
니가 잘하고 뛰어나야 돈을 제대로 번다고 생각하는걸 보니 너는 돈벌기는 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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