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는 ×××들 객사할 것'...민노총이 주도하는 불법파업을 하고 있는 화물연대에서 내건 현수막이다.
그들은 비조합원이나 조합원 중에서 파업에 참여하지 않고 정상적으로 운행하는 자기들의 동료들을 향해 이처럼 저주를 퍼부었다. 이쯤되면 민노총 등은 북핵만큼 우리 국민을 위협하는 세력이다.
그렇지 않아도 정상적인 운행을 하는 화물차들에게 쇠구슬을 쏘아 대형사고를 유발하는 패악질을 저지른 민노총이 이젠 극악무도한 테러와 저주를 아무렇지도 않게 여기는 것 같다. 밖으로 동료 조합원들을 영하의 날씨에도 불구하고 투쟁으로 내몰고 핵심 세력들은 따뜻한 천막 안에서 수백만 원 단위의 불법놀음을 했다지?
그런 자들과 시체팔이를 하는 자들과 근본적으로 차이가 있을까? 입으로는 서민과 반미를 외치면서 정작 자기 자식들은 특목고에 보내고 미국 유학을 보내는 강남좌파들과 다를 게 있을까? 윤석열 대통령의 '법과 원칙' 주장이 옳음을 다시 한 번 느끼게 되는 대목이다. 불법적인 파업과 테러에는 법대로 대응이 당연하다. 국민들도 그렇게 느끼기에 정부의 조치를 지지하는 것이리라.
멀리 숲을 내다보지 못하는 족속들을
어쩌겠누~~!!
"그래 잘하고 있어! 그저 없는 것들은.. 한달 벌어서 한달 먹고사는 니네 서민들은 그렇게 서로 물어뜯고 그러란 말이야!" ㅋㅋ
잘하고 있어.. 그래야 우리가 해먹던거 그대로 해먹고 떵떵거리고 잘살지..ㅋ 과거부터 미래까지 우리는 일안하고도 잘먹고 잘사니까..ㅋㅋ 가끔 저런것들때문에 골치가 아픈데.. ㅋ 같은 서민, 노동자가 서로 욕해주고.. 언론에 나쁜놈들이라고 몇줄 써주면..ㅋㅋ 동력이 약해지잖아!" ㅋㅋ 그래 잘하고 있어!! " ㅋㅋㅋ
고마워~ 서민들~ ㅋ
그 사람들도 일하고 돈 벌고 싶은 거다
아직 불법이 아니라서...
업무개시명령을 내려서 불법으로 만들어 놓고...
불법이랑 타협하지 않는다는 건데...
여윽시 개또라이 미친 윤석렬...ㅎㅎ
도대체 '공정' 과 '상식' 중에 어디에 속하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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