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9참사 희생자들을 대상으로
마약 부검을 시도하려했던 개검
그것도 용이치 않으니까 사망자들의
유류품을 대상으로 마약검사를
진행했다네 물론 모두 음성....
10월 29일 당일에 서울청 마수대형사
50여명이 이태원에 투입되고
기자들과 문자를 주고받으면서
이제 검거만 남은 상황
마수대가 출동했다는건 이미
그 일대 주변상황을 모두 파악하고
언제 어디서 몇시몇분에 몇명이서
투약 할거라는것까지 모든 정보를
이미 입수하고 있었다는 것~~!!!
이제 검거만 한다면 대한민국의
암울한 젊은이들 마약에 쩔어....
임산부에 심지어 고등학생들까지
마약을 투여했다는 뉴스로
누군가를 영웅으로 만들일이 거의
마무리 단계였을텐데
아닌밤중에 날벼락같은 압사사고가 뙇~!!
이미 마약에 대한 불씨는 다 꺼지고
국민들은 두려움과 슬픔에
마약따위엔 관심도 없는데
아직도 그 꺼진 불씨를 살려보라꼬
바람을 불어넣는다고 살아나겠니??
동훈아 마약은 이제 끝난거 같다
다른 이슈를 함 찾아봐라~~!!
한겨레다 봐라 '' 3류치기야
경찰이 마약 검사 요청했다는데
뭔 소릴 하는거냐
경찰청 관계자는 “(유가족에게) 마약 검사를 요청한 적은 없다”며 “전체 희생자 중에서 실제 부검을 실시한 희생자는 3명이고 모두 유족이 원해서 진행했다”고 밝혔다.
출처: 유족 두번 죽인 尹정부..이태원 희생자 유류품 마약검사 사실로 드러나-서울의 소리 - https://www.amn.kr/42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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