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 F1
개쳐망쳐서 전세계 망신
얼마나 쳐망쳤으면
세금으로 배상금 줘야함
(아직 1000억남음 ㄹㅇㅋㅋㅋㅋ)
*선수 숙소도 없어서 슈마허가 러브호텔(모텔) 40만원 1박했는데 경기하러 간도중에 다른 손님한테 대실해서 개빡쳐서 퍽킹 코리아 외침
전라민국의 수준을 보여준 일화
광주 수영선수권대회
역시 개같이 쳐망침ㅇㅇ
전북 잼버리
1150억 쳐받고 아무것도 안해놓음
전세계망신 + 배상요구 검토중이라함
세금으로 지원해줬는데 세금으로 배상해주게 생김 씹ㅋㅋㅋㅋㅋ
(추적해보니 전북도 비리정황 포착ㅋ)
역사는 반복되고 우리는 거기서 교훈을 얻어야한다
통수도 반복되고 우리는 교훈을 얻어야 살아남는다
전라도 패싱은 과학이다.
라고 누군가 적은 글을 퍼옴ㅋㅋ
김현숙이가 전라도야? ㅎㅎㅎ
1년전 ‘잼버리 사태’ 경고하자..김현숙 “폭염대책 등 다 세워놨다” 당당
https://www.fnnews.com/news/202308061000376315
"폭염대책 강구해야"…작년 국감서도 '잼버리 경고' 나와
https://www.yna.co.kr/view/AKR20230803142900001?input=1195m
'반쪽 행사' 됐는데…정부는 "위기대응 역량 보여줘" 자화자찬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38727&pDate=20230808
[김현숙/여성가족부 장관 : 오히려 위기 대응을 통해서 대한민국의 역량을 전 세계에 보여주는 시점이라 생각하기 때문에…]
[단독] 공동위원장 5명 모인 처음이자 마지막 회의도 '입씨름하다 끝'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38723&pDate=20230808
[잼버리 조직위 관계자 : 폭염이나 뭐 이런 예기치 못한 사건들 대비해서 예비비를 편성해달라고 그랬죠. 여성가족부 장관에게 수차례 어필했죠.]
온열질환자를 위한 야전침대 구입과 비상시를 대비한 예산 35억원을 늘리는 게 안건이었습니다.
[잼버리 조직위 관계자 : (여가부 측은) '꼭 필요하냐' '이게 국비인데 왜 함부로 쓰려고 그러냐.']
이때부터 회의 분위기는 얼어붙었습니다.
한 회의 참석자가 "안전 예산을 이렇게 깎으면 책임질 수 있냐"고 묻자, 김현숙 장관은 "지금 싸우자는 거냐"고 받아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회의 참석자 : (지금 문제가 생기니) 갑자기 예비비 100억을 지출한다는 거 보면서 화가 났는데…그때 당시 분위기는 '지원해줄 돈이 거의 없다.']
[단독] "조직위가" vs "전북도가"…책임만 떠넘기다 끝난 회의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39706&pDate=20230814
잼버리 행사장의 얼굴 격인 중앙광장의 배수 문제조차 이렇게 제대로 해결하지 못한 이유는 당시 공동위원장들이 모인 내부 회의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저희가 그 회의 영상을 입수해 모두 확인해 봤더니, 회의 시간 내내 서로 책임만 떠넘기고는, 공동위원장 5명이 모두 모이는 회의는 바쁘다는 이유로 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단독] 위원장 늘리고 대통령 오찬 추진…'잿밥'에만 쏟은 관심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40005&pDate=20230816
저희는 대회 준비가 왜 이렇게 부실했나 따져보기 위해 조직위원회가 모여서 어떤 회의를 했나 살펴봤습니다. 6개월 뒤 대회인데, 회의 내용은 명예위원장을 누구로 할지 대통령과 오찬은 어떻게 할지가 중심이었고 폭염 대책 같은 건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
메타버스 체험관에 213억, 메타버스 플랫폼에 9억원을 쓰겠다고 돼 있습니다.
더위와 비 얘기는 보고서 맨 뒤에 반쪽이 전부입니다.
그러다 5월에 큰 비가 내려 행사장이 물에 잠겼습니다.
그제서야 보고서 앞쪽에 대책이 들어갔습니다.
김현숙 여성가족부 장관은 화상회의에서 1분 사이 빨리란 말만 5번이나 했습니다.
[김현숙/여성가족부 장관 : 빨리 협의를 하셔가지고 빨리 해야되는거니까 거기서 빨리 상의하셔서 잘 아시는 분들이라서 빨리 정해주셔야 빨리 다 시설 완공이 되도록 하고.]
하지만 구체적인 방향이 없으니 조직위와 전라북도는 서로 책임을 떠넘겼습니다.
[임상규/전라북도 행정부지사 : 조직위에서 조속히 좀 확정을 해주면…]
[최창행/잼버리 조직위 사무총장 : 전북이 설치해서 제공하고 관리하게 돼 있는데…]
회의는 이대로 끝났습니다.
[김현숙/여성가족부 장관 : 예, 더 협의를 해주세요.]
그리고 70일 뒤, 곳곳에 물웅덩이가 생긴 상태로 잼버리가 시작됐습니다.
준비 부실 덮으려 "코로나로 취소"…이미 알았던 '프레잼버리 파행'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40006&pDate=20230816
불과 행사 개최를 2주 앞둔 지난해 7월 19일.
여성가족부가 프레잼버리를 전격 취소한다고 발표했습니다.
표면적인 이유는 '코로나19 재확산'이었습니다.
[단독] "잼버리 폭염·해충 우려" 수차례 경고에도 '말뿐인 준비'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39833&pDate=20230815
[김현숙/여성가족부 장관 (2022년 10월 / 국정감사) : {이 잼버리가 제대로 될까요?} 아, 물론입니다.]
그러나 장담과 달리 결과는 아시는 대로입니다. 저희가 취재해 보니, 전라북도에서도 똑같은 일이 있었습니다. 전북도의원들이 여러 차례 더위, 벌레 피해를 걱정했는데 그때마다 전북도청은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잼버리 숙영 안 한 김현숙…"텐트 없어서" → "신변위협 탓"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40706&pDate=20230821
'공짜 숙박 논란' 김현숙 "정산 중…국회에서 다 말하겠다"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41708&pDate=20230828
김현숙 여성가족부 장관을 놓고 부실했던 잼버리 대회에 대한 책임론이 불거지고 있고 현장이 아니라 외부 숙소에서 머문 사실 역시 논란입니다. 오늘(28일) 저희 취재진이 김 장관을 만나 여러 질문을 던졌지만 대부분 답변을 피했고 외부 숙소 문제에 대해서만 "정산 중"이라고 짧게 답했습니다.
'김현숙 장관 찾아라' 화장실 추격전까지…여가위 결국 파행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41411&pDate=20230825
그런데 김 장관이 국회에 있지만 여당 의원들이 출석하지 않아 대기 중이라는 사실이 알려지자 김 장관을 직접 찾아 나섰습니다.
국민의힘은 민주당이 윤 대통령이 참석한 개영식 행사와 관련해 대통령실 경호처장의 증인 출석을 요구하는 등 과도한 정치 공세를 펼쳐 상임위원회에 참석할 수 없었다고 맞섰습니다.
김현숙, 이번엔 실무자 탓…"허위에 가까운 부실 보고 받았다"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50710&pDate=20231102
[김현숙/여성가족부 장관 : 대회 운영이 사실은 거의 정상화됐었습니다. 8월 7일쯤에요. 폐영식과 K팝으로 저는 유종의 미를 거뒀다고 생각을 합니다.]
야당 의원들은 김 장관을 향해 "무능하다"고 질타했고, 김 장관은 "동의하지 않는다"고 맞섰습니다.
[김현숙/여성가족부 장관 : 의원님이 무능하다는 말씀에 저는 동의할 수 없고요. {무능해요.}]
[김현숙/여성가족부 장관 : 도망이라든가 그런 식으로 표현을 하시는 것에 대해 저는 지나치다고 생각을 하고요. 대변인께서 5층에 계시다가 화장실 가는 사이 그 안에 여러 가지 일이 있어서 그날 있었던 사건을 일종의 폭력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김현숙/여성가족부 장관 : 저는 이미 사의를 표명했고 그 사의에 대해 어떻게 판단하실지는 임명권자의 권한이고, 저는 제가 이 자리에 있는 동안은 최선을 다하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여가부 "책임 의식 부족, 동의 못 해"…전북도 "권한만큼만 책임"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39705&pDate=20230814
[단독] '잼버리'에 총 1,171억 원 투입…올 예산 분석해 보니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7299062
조직위가 870억 원(74.3%)을 썼고 전라북도와 부안군이 각각 265억 원, 36억 원씩을 사용했습니다.
저희가 조직위 예산 276억 원의 사용 계획서를 확인해봤습니다. 그랬더니 청소년들의 방역이나 청결, 폭염 대비를 위한 예산은 6%에 불과했습니다.
당초 운영비로 분류됐던 사무 장비 임대나 용품비용이 사업비로 8억 원 가까이 잡혀 있습니다.
또 대표단장 회의에 1억 4천300만 원, 대회 몇 달 앞두고 첨단기술 연구비로 5천500만 원, 늘 부실이 지적되던 해외 방문, 홍보 예산 7억 4천800만 원 등도 설명이 필요해 보입니다.
"이제 와서 숙영한다?" 잼버리 無경험 조직위의 '무능'
https://www.nocutnews.co.kr/news/5989908
조직위원장은 김현숙 여가부 장관, 이상민 행안부 장관, 박보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김윤덕 더불어민주당 의원(전북 전주 갑), 강태선 한국스카우트연맹 총재 등 5명이다.
김관영 “잼버리 위생 등은 조직위 업무…정부가 예산 제약”
https://www.khan.co.kr/local/local-general/article/202308141708001?utm_source=urlCopy&utm_medium=social&utm_campaign=sharing
김윤덕 "김현숙 장관이 거절해 잼버리 비상예산 무산"
http://www.naewoe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779292
잼버리 예산 70% 윤 정부서 쓰고서 전 정부탓
https://www.mindlenews.com/news/articleViewAmp.html?idxno=4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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