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때 '주모' 찾던 거 기억 못함?
이런 사람이 나중에 이재명 대통령을 또 까댈 거임.
역대 최고 경제,
역대 최고, 수출,
역대 최대 국방비,
역대 최대 복지,
역대 최대 의료보험 적용 확대,
코스피 최초 3,200 돌파,
코로나 극복,
미사일 사거리 제한 폐지.
'언론사'들이 유도하는 대로 문재인을 까서 지지율 '갈라치기' 하면 결국, 누구의 이익인가?
이준석이가 표를 갈라먹어도, 우린 겨우 이겼다.
저쪽 '고정지지율'이 높기 때문에, 다음 선거도 이긴다는 보장이 없다.
그래서 언론사들과 국힘당은 늘 '갈라치기'를 원하고, 멍청한 사람들은 앵무새 처럼 똑같은 말을 따라하지.
(+)
언론사들이 노무현 대통령을 까대니 사람들이 같이 까댔고, 난 노 대통령을 지켜주고 싶었다.
언론사들이 문재인 대통령을 까대니 사람들이 같이 까댔고, 난 문 대통령을 지켜주고 싶었다.
언론사들이 이재명 대통령을 까댈 것이고, 사람들은 또 이재명 대통령을 까댈 것이다.
그리고 난 또 지켜주려 하겠지.
근데,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다.
맨날 똑같은 일이 반복되고, 맨날 똑같은 방식으로 '정권'을 빼앗기는데
왜 사람들은 기억 못하고, 왜 똑같이 언론사들이 원하는 대로 따라가는 걸까?
우리가 노 대통령을 까대면서 '정권'을 한나라당에게 빼앗겼다.
우리가 문 대통령을 까대면서, '정권'을 국힘당에게 빼앗겼지.
당연하다, '지지율'이 곧 선거승리를 의미하니까.
우리가 우리 대통령을 까대면 '지지율'이 떨어지고, '중도층' 역시 저쪽으로 간다.
심지어 저쪽 '고정지지율'은 매우 높다.
선거에서 어떻게 이기나?
결론, 우린 멍청하다.
'언론사'들이 우리편인 적이 한 번도 없었는데, 우리가 뽑은 대통령을 우리가 까댄다.
우리 스스로 우리의 '지지율'을 떨어뜨리고, 우리 스스로 '갈라치기'를 해댄다.
이 정도 수준이라면, '정권'을 빼앗길만 하다.
이런 사람이 나중에 이재명 대통령을 또 까댈 거임.
역대 최고 경제,
역대 최고, 수출,
역대 최대 국방비,
역대 최대 복지,
역대 최대 의료보험 적용 확대,
코스피 최초 3,200 돌파,
코로나 극복,
미사일 사거리 제한 폐지.
'언론사'들이 유도하는 대로 문재인을 까서 지지율 '갈라치기' 하면 결국, 누구의 이익인가?
이준석이가 표를 갈라먹어도, 우린 겨우 이겼다.
저쪽 '고정지지율'이 높기 때문에, 다음 선거도 이긴다는 보장이 없다.
그래서 언론사들과 국힘당은 늘 '갈라치기'를 원하고, 멍청한 사람들은 앵무새 처럼 똑같은 말을 따라하지.
(+)
언론사들이 노무현 대통령을 까대니 사람들이 같이 까댔고, 난 노 대통령을 지켜주고 싶었다.
언론사들이 문재인 대통령을 까대니 사람들이 같이 까댔고, 난 문 대통령을 지켜주고 싶었다.
언론사들이 이재명 대통령을 까댈 것이고, 사람들은 또 이재명 대통령을 까댈 것이다.
그리고 난 또 지켜주려 하겠지.
근데,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다.
맨날 똑같은 일이 반복되고, 맨날 똑같은 방식으로 '정권'을 빼앗기는데
왜 사람들은 기억 못하고, 왜 똑같이 언론사들이 원하는 대로 따라가는 걸까?
우리가 노 대통령을 까대면서 '정권'을 한나라당에게 빼앗겼다.
우리가 문 대통령을 까대면서, '정권'을 국힘당에게 빼앗겼지.
당연하다, '지지율'이 곧 선거승리를 의미하니까.
우리가 우리 대통령을 까대면 '지지율'이 떨어지고, '중도층' 역시 저쪽으로 간다.
심지어 저쪽 '고정지지율'은 매우 높다.
선거에서 어떻게 이기나?
결론, 우린 멍청하다.
'언론사'들이 우리편인 적이 한 번도 없었는데, 우리가 뽑은 대통령을 우리가 까댄다.
우리 스스로 우리의 '지지율'을 떨어뜨리고, 우리 스스로 '갈라치기'를 해댄다.
이 정도 수준이라면, '정권'을 빼앗길만 하다.
임기중에 주모를 찾긴했어도 이잼통 만큼은 아니죠
일 하는 양과 질이 다름
당장 여권사진찍을
이만원도 없는것들이죠
하나있는게 개소리나 쳐씨부리는 주둥아리
범죄자 소굴로 바뀌고있다
좀더 잘살아볼라고...그나저나 .이민은
언제가냐??
여권찍으러갈 버스비는 있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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