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일러 난방, 낮밤 기온차 때문에 소리 나더군요. 제가 사는 집도 그렇습니다. 주로 바닥(마루) 에서 많이 나구요, 여름에도 빨래하느라 온수돌리면 보일러 관 지나가는 바닥에서 뚜둑 거립니다. 그리고 마루바닥은 어느정도 수축,팽창,뒤틀림등 고려해서 이격을 조금씩 주기도 하던데..하자라고 해도 다 뜯어고쳐야 하니 그냥 삽니다.
15년 된 아파튼데, 원인모를 쾅? 땅? 이런 소리가 납니다. 날씨가 쌀쌀해지면요, 겨울. 마치 볼링공을 떨어뜨리는 듯한, 쇠말뚝을 쳐대는 듯한. 아랫집도 그렇고 옆집도 그렇고 원인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냥 살고 있네요..ㅠ.ㅠ
추측컨데 벽속이나 바닥에 있는 관과 열수축 팽창에 의한 압력으로 발생하는 소리일거라고 사료됩니다만..
@하루강아지
방법이....................없어요.
저도 겨울이면 찾아오는 친구려니 하고 산지 5년 됐습니다.
한 2년 지나면 별로 못느껴요 ㅋㅋ
예전에 소리 안나게 하려고 방음포(?) 덮은적이 있는데 밸브가 그것때문에 안돌아가면 더 큰일날것 같아 걷어냈어요. 혹시 모르니 한번 덮어보세요.
소음 꼭~~ 잡으시길
제가 몇년전 겪었던거랑 같네요. 신축 원룸 건물인데,,, 보일러 켜면 그래요. 배관에 공기때문에 그렇다는 말도 있고 콘크리트 때문이란 이야기도 있는데요. 한겨울에 좀 그렇지만 보일러 끄고 전기장판 켜고 자보세요. 그럼 소리 안날겁니다. 신축일수록 소리가 클거에요. 겨울 한해한해 지날수록 소리가 줄어들고 어느순간 소리가 안날거에요.
이것 때문에 잠도 못자고 정신병 걸리는줄 알았네요. 멀쩡한 사람도 예민해지고, 스트레스 엄청 받습니다.
귀신이나 누가 일부러 그러는거 아닌건 확실해요. 건물 지을때 싸게 지었거나 덜 꼼꼼했던거겠죠.
이사를 갈순 없을테니 다른방에서 주무시던가, 잘 견뎌보세요. 원인 찾을려면 보일러 배관있는 부분 다 뜯어서 콘크리트 새로 해야 할거에요. 그리고 이게 글쓴이 집이 아니라, 아랫집 천장이나, 옆집등 다른 배관에서 올라올수도 있다는 사실... 확실한건 보일러 꺼보세요. 소리 안날겁니다.
저의 경우 2년 전까지만 해도 딱 딱(강약 있음) 소리가 불규칙적으로 너무 자주 나서 집주인 불러다 들어보라고
항의도 했어요. 지금은 거의 소리가 안납니다. 밸브 소리는 아닙니다.
살려달라고 내는 소리입니다.
빨리 이사 가세요~
영화 시실리2km 아시죠?
특히 요즘처럼 날씨가 추울때 마니나죠
공그리에 너은 자갈과 세멘 과 철근 응축.
겨울 난방하면 심해요..
며년갑니다..
보통 바닥에서 그러는데 벽이라니..ㅜㅜ
보일러돌아가는 관때문이거나
저도 전에 이런적 있었는데 관리사무소에 얘기하니가 와서 윗집 수도관련 뭐 만지더니 해결됐어요
보일러가 가동되면 물이 돌면서 고온에 시멘트 콘크리트 등이..
아무튼 그런거 때문일 수도 있고 쥐가 벽 뒤에서 긁는 소리 일 수도 있고..
추측컨데 벽속이나 바닥에 있는 관과 열수축 팽창에 의한 압력으로 발생하는 소리일거라고 사료됩니다만..
제가 경험한적있네여
딱딱딱 소리 맞고 다음해겨울 조금나다가 사라졌습니다
방법이....................없어요.
저도 겨울이면 찾아오는 친구려니 하고 산지 5년 됐습니다.
한 2년 지나면 별로 못느껴요 ㅋㅋ
예전에 소리 안나게 하려고 방음포(?) 덮은적이 있는데 밸브가 그것때문에 안돌아가면 더 큰일날것 같아 걷어냈어요. 혹시 모르니 한번 덮어보세요.
소음 꼭~~ 잡으시길
자리잡아가는 소리같은데요..
2.밸브 온오프시 써지 충격파
두가지중 하나일듯요.
아파트도 새거고 가구도 다 새거라
막 여기저기서 딱딱 소리에 깜짝깜짝 놀라죠
머 가끔은 부서질거같은 소리가 나기도..
해머링 잡으려면 배관공사 새로해야 할겁니다. 공조기 배관공들 한테 소리들려주면 바로 알겁니다.
붙박이장은 날림으로 만드는 경우가 많아서 온도 변화, 습기 변화에 따른 늘어남과 줄어듬에 따라 뚝 뚝 소리가 날수 있어요
이것 때문에 잠도 못자고 정신병 걸리는줄 알았네요. 멀쩡한 사람도 예민해지고, 스트레스 엄청 받습니다.
귀신이나 누가 일부러 그러는거 아닌건 확실해요. 건물 지을때 싸게 지었거나 덜 꼼꼼했던거겠죠.
이사를 갈순 없을테니 다른방에서 주무시던가, 잘 견뎌보세요. 원인 찾을려면 보일러 배관있는 부분 다 뜯어서 콘크리트 새로 해야 할거에요. 그리고 이게 글쓴이 집이 아니라, 아랫집 천장이나, 옆집등 다른 배관에서 올라올수도 있다는 사실... 확실한건 보일러 꺼보세요. 소리 안날겁니다.
저의 경우 2년 전까지만 해도 딱 딱(강약 있음) 소리가 불규칙적으로 너무 자주 나서 집주인 불러다 들어보라고
항의도 했어요. 지금은 거의 소리가 안납니다. 밸브 소리는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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