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이리 살거도 많고...
이사청소 해준다더니 안해준 주인아줌마땜시..
어제 5시간을 넘게 청소했네요..
바닥이 무슨..끈끈이 붙여놓은줄...
퐁퐁 뿌려가믄서 수세미로 문대고 물걸래로 닦아가믄서..
어휴...
장롱 들어내니 못봤던 곰팡이..
아줌마한테 야밤에 전화해서 도배 새로 해준다는 약속 받음..
오늘 와서 인터넷 해결해준다더니 아직 감감무소식이네요..
이런제길..
뭐이리 살거도 많고...
이사청소 해준다더니 안해준 주인아줌마땜시..
어제 5시간을 넘게 청소했네요..
바닥이 무슨..끈끈이 붙여놓은줄...
퐁퐁 뿌려가믄서 수세미로 문대고 물걸래로 닦아가믄서..
어휴...
장롱 들어내니 못봤던 곰팡이..
아줌마한테 야밤에 전화해서 도배 새로 해준다는 약속 받음..
오늘 와서 인터넷 해결해준다더니 아직 감감무소식이네요..
이런제길..
계약해지하셈ㅋ
나무가 이미 부풀어있어서 진자 보기흉하게 살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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