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전 이야기가 궁금하실것 같아서 간단히 말씀드리자면, 16년된 이성친구였고, 남편과도 자주 왕래했고 시댁 욕 남편욕 들어주고 같은아파트 사는 된장녀욕들어주는 사이였음.
1. 남편이 현금을 안주고 카드만준다. 옷도 못사입는다. 등등 이야기를 하면서 소액을 빌려주면 알바를 해서 갚겠다.
2. 딸래미 폐물을 전당포 맞기고 돈을 빌렸는데 이자도 내야되고 하는데 지금당장 일을 못해서 이자 낼 돈이 없다. 딸래미가 목걸이를 찾는다. 우선 찾고 달달이 돈을 변제 하겠다.
3. 알바해서 40정도 받는데 쓸거 다~~~~쓰고 월 5만원...그조차도 안주는달도 있음.
4. 돈을 갚아야되는데 일은 하기싫은지...이런저런 핑계 대다가 지 친구는 bar, 안마방에서 큰돈 만지는거 보고 지도 몸팔라고 조건만남 시도+전당포인지 대출회산지 내용증명 발송=남편한테 개터짐
5. 그와중에 남편명의로 된 핸드폰이라 카톡 대화내용 털림
- 나와 나누었던 19금 내용 및 돈거래내용보고 남편이 나랑 불륜인줄 의심..하던말던 난 내돈 받아야되기때문에 그냥 참고 기다림.
7. 지네 친엄마+남편은 나를 아주개색기로 알고있게끔 정치질을 해놓음.(ex : 쟤가 나 몸팔라고 시켰다 등등)
8. 아주 여러면 약속을 어기고, 마지막으로 2017년 12월말까지는 무슨일이있어도 갚겠다 믿어달라. 해놓고 지금 와서 배짱부리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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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에 지인이 돈 안갚는다고 소송방법 물어봤습니다.
최후의 통첩으로 카톡을 보냈는데 참...할말이 없네요..
이제 말그대로 인실좆으로 가야겠지요...소액 뭐...
버리는샘 치고 진흙탕으로 가보렵니다.
저와 함께 저 아름다운 x를 처단해 보실분...
파티 모집합니다.
졸업하자마자 결혼해서 지금은 가축입니다..
이제는 친구아니고 적입니다. 적
지딸년 말만 죽어라 믿고살고있습니다. 저집은..ㅋㅋㅋ
내용증명 날아가고 하면 정신차리겠죠 뭐
대부분 여기서 갚죠..
300... 쳐죽여야겠네요!! 도둑년
뭐 저런 사람이 다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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