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에 안좋은것은 노출(Exposure) 입니다.
노출은 농도*노출시간 이므로 오늘 같은날 출퇴근 시간에 외부에 노출되는 시간이 1시간에 농도는 100ug/m3
냄새나는 집안에 있는 시간 10시간 * 10ug/m3 이면 동일한 영향입니다.
다만 출퇴근 시간엔 걸어다니니까 호흡량도 더 많고 심박수도 올라갈거니까 더 큰 영향이 있을거라고 봅니다.
햇빛 아래에서 보이는 먼지는 그냥 먼지라고 부릅니다. 하우스 더스트라고도 하고.
햇빛에 비치는 먼지는 미세먼지가 아닙니다. 미세먼지는 육안으로 보이지 않죠.
하지만 이불을 털면 미세먼지 수치도 올라갑니다. 눈에 보이는 사이즈의 먼지도 늘지만 보이진 않지만 미세먼지도 증가하는것입니다.
헤파가 좋은게 아닙니다. 헤파로 한바퀴 돌리는거보다 저효율 필터로 두바퀴가 더 효율이 높아요...
화력발전 원자력으로 돌리면 많이 줄어들까요?
기압차에 의한 체류가 문제인데 조심하는 수밖에 없죠
저는 중국쪽에 한표 던집니다.
20% 줄이는것도 엄청나게 힘든거겠지만요...
괜찮을까요?
10대정도 테스트 해보니 압도적으로 샤오미가 좋네요(차량용에 한해서)
가정용은 샤오미 테스트 안해봐서...
감사합니다.
취업 쫌 시켜주세요 ㅎㅎㅎㅎ
미세먼지가 발생해도 바람만 잘불거나 온도가 잘 맞으면 미세먼지 순삭이죠~
에 대해
-환기 안한, 밀폐된 홀아비 냄새나는 방구석이 났습니까
-아님, 지금같이 미세먼지(나쁨) 밖의 공기가 났습니까?
둘 중 어느게 더 안 좋다고 봅니까?
노출은 농도*노출시간 이므로 오늘 같은날 출퇴근 시간에 외부에 노출되는 시간이 1시간에 농도는 100ug/m3
냄새나는 집안에 있는 시간 10시간 * 10ug/m3 이면 동일한 영향입니다.
다만 출퇴근 시간엔 걸어다니니까 호흡량도 더 많고 심박수도 올라갈거니까 더 큰 영향이 있을거라고 봅니다.
소위 일반적으로 먼지라 칭하는, 그 먼지가
(햇빛 아래 이불을 털면, 무수히 떠다니는 먼지들)
미세 먼지, 초미세 먼지와 같은 장르의 먼지인가요?
아님 장르가 전혀 다른데, 명칭만 똑같은 건가요.
햇빛에 비치는 먼지는 미세먼지가 아닙니다. 미세먼지는 육안으로 보이지 않죠.
하지만 이불을 털면 미세먼지 수치도 올라갑니다. 눈에 보이는 사이즈의 먼지도 늘지만 보이진 않지만 미세먼지도 증가하는것입니다.
미세먼지와 초미세 먼지는 먼지의 직경으로 구분한건데 다같은 먼지지만 사이즈가 2.5um 이하면 초미세먼지라고 합니다.
필터가 아무리 좋아도
대부분의 마스크는 코 사이에 들뜸이 있어서, 무용지물인거 같아서요.
미세먼지가 어느세 일상이 되어 버렸네요.
좋은 연구로, 좀 더 나은 세상 만들어 주세요~~~~ ^^
이게 황사와 구별이 되는지요?
즉 요새같은때 중국발 미세먼지가 왔을때
황사% 미세먼지% 로 표기가 가능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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