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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곽도원에게 이윤택 고소인단 중 일부 후배 4명이 힘들다고 하소연 함
2. 곽도원 만나서 이야기하고 도와주겠다고 함
3. 술집에서 보기로 했고 곽도원은 소속사 대표 임사라와 같이 등장함
4. 곽도원 소속사 대표 임사라는 변호사 자격이 있는 사람임 ( 성폭행 관련 국선 변호사도 한 경력이 있음 )
5. 소속사 대표가 만일을 대비해 몰래 녹음기 지참 ( 깝치면 공개한다고 한 바로 그 자료 )
6. 후배들이 변호사를 대동해서 왔다고 콱 기분이 상해버림
7. 곽도원 측에서는 후배들이 금품 요구 했다고 함
8. 가장 중요한 부분 증거 까발리고 고소하던가 팡팡 터트리면 쉽게 끝날 일
9. 그런데 이 사람들이 이윤택 고소인단 중 일부여서 까는 순간 이윤택 고소에 지장이 있을 것으로 판단
10. 미투 지지자인 곽도원이 그렇게 하지 말자고 함
11. 소속사 대표가 이윤택 고소인단 변호사에게 연락해서 이들 4명은 꽃뱀이니 빼는게 취지에 맞다고 통보 함
12. 조사해본 결과 승소에도 유리할 것으로 판단되니 잘 생각해보라고 전함
13. 현재 이윤택 고소인단 변호사 및 꼴페미들은 곽도원과 소속사 대표 임사라를 이상한 사람으로 몰아가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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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요약
쉽게 끝나는 일을 곽도원이 미투 도와준다고 자처해서 어려운 길을 가는데
꼴페미들이 하라는 미투는 안하고 꽃뱀 옹호질만 하고 자빠졌음
그만큼 강력한 무기가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미투 운동가가 아닌
도끼들고 돈내놓으라 협박한
강도년들.
-_-)
그만큼 강력한 무기가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미투 운동가가 아닌
도끼들고 돈내놓으라 협박한
강도년들.
-_-)
ㅋㅋㅋㅋ
댓글이 한방에 훅 들어오네
깨달음을 얻고 갑니다. 도낔ㅋㅋ
딱이네
그런 큰 뜻이 있는줄은 상상도 못했습니다. 배워갑니다
역시 어르신들이 말씀하는거 틀림게 없다는게 답이다
처음 녹음을 한건 곽도원측이 아니구요. 회식자리에서 후배측이랍니다.
곽도원이 가지고 있는건, 회식전 통화, 그리고, 회식후 통화, 그리고 마지막으로 피해자들과 곽도원의 통화랍니다.
그래서 곽도원측이 상대방이 녹음한 녹취 역시 요청했는데, 곽도원측 녹취만 받아가고, 알았다고 한 뒤 연락이 없답니다
후배측은 처음 협박에 대한 얘기 나올때, SNS등에 활발하게 반박 글을 올렸지만,
그 이후, 녹취, 문자 얘기등의 증거 얘기가 나오자 더 이상 기사로는 볼수가 없구요.
지금 나오는 반박들은 피해자측 공동대표, 그리고 박훈이라는 이름도 모르는 변호사가 쓴게 전부에요.
처음 후배측 반박 SNS에 보면,
선후배간의 순수한 모임이었다고 했는데, 그런 자리에서 녹음까지 했다니 놀라운 일이죠.
어제 오후 2시경, 곽도원측 녹취, 문자등 증거는 이미 전달이 되었구요. 이것도, 통화내역까지 임사라 측에서 기자에게 증거제시
상대측 변호사가 받았네 안받았네 논란을 벌이다. 이제 듣고 있다 하는게 조금전 기사입니다.
곽도원측은 상대방이 반응 없으면 녹취 공개 하겠다 했구요.
상대방은 아마 시간 끌기로 들어간게 아닐까 싶습니다.
상식적으로 이미 받은 녹취를 받았네 안받았네, 어제 받은 녹취를 이제서야 보고 있다고 하는게 말이 안되는거죠
결론나고 옹호, 욕해도 늦지 않을듯
죄없는 사람에게 죄를 덮어씌워 모든것을 파탄내놓는 죄 "무고죄"
무고죄 입증되면 신상공개 및 전자링 거기에 달자
미투 피해자들로 부터 금품 요구를 받았다는 배우 곽도원 측 주장에 대해 지목된 피해자 측이 26 일 " 돈 얘기를 꺼낸건 곽도원 쪽이며 우리는 즉각 거절했다" 고 반박했다
김흥국사건으로..
앞으로...
미투운동은...
꽃뱀들의 놀이터로 불리게 될것같다...
자료 공개 오픈해서 조저 버리는것이 답이다.
이윤택 기소에 지장 있을거라면 그건 검사의 능력이고 욕처먹을 건 처먹어야한다.
국회의원새끼들도
미투 쿵쾅이들도
성상납요구하는새끼들도
두루두루 물흐림
이젠 별로 궁금하지는 않으나 무고죄 존나 형량 높혀야 함...
여실히보여줌
이런데도 회식자리에 여자를빼는 이유에 발끈하는건
여자스스로논리도 안맞게빼에엑 거리는거밖에안됨
여자의진짜적은. 여자였다
여전히 개조가튼 나라!
참 관대하는것도 정도가 있지 .... 범죄자는 확실한 죄를 물어야지 앞으로 이런 꽃뱀같은 일도 발생 안할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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