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서 외국여행 가시는 분들이 전체 국민의 몇%나 될까요?
요즘 아무리 많이 나간다고 해도 전체 국민으로 따지면 50% 될까요?
그렇다면 지금 내전중인 나라에서 저렇게 단체로 계획을 짜서 비행기를 타고 국가를 물색에서
들어올수 있는 예맨 국민들이 과연 몇%나 될까요?
제 생각으로는 그런 능력과 정보, 금전적인 여유를 가진 예맨인들은 상위1%도 안된다고 봐요.
나머지 99%는 죽으나 사나 예맨이 자기가 살곳이고 비행기탈 돈은 차지하고라도
한국이라는 나라가 있는지 조차 아니 비행기를 어떻게 타고 거기까지 어떻게 가야할지
가면 뭘 어찌해야할지 차 모르는 사람들이죠. 그냥 능력과 정보 금전적인 여유가 없죠.
전쟁을 피해서 왔다는건 그사람들 사정이고 저사람들은 예맨 능력자들 입니다.
걍 나라가 살기 힘드니깐 본인들의 능력을 이용해서 빠져 나온 사람들입니다.
특별히 난민으로 인정할 이유가 없습니다.
우리도해줘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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