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우의 음악엘벙,박명수의 라디오쑈..
여기저기 오늘이 안중근의사의 생일이라고 모두들 다시한번 생각해보도록 소개나 시켜 달라고 올렸는데요..아무도 안 읽어주네요.선물은 필요 없다고 했는데..인터넷 콩 체팅방에서도 다른 청취자들은 선물타려고 본인 사연들만 올리는데 열을 올리고 아무도 공감을 해주질 않아요..
다들 이런 문제에는 관심이 없나보네요.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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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02 (일)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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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생방인줄 알았는데 라디오에서 어떤 bj가 일요일엔 녹화방송 틀어준다고 하더군요
내년에 한 번 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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