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도 왠만하면 글 안쓸려고 했는데..
첫째 데릴러 서울갔다가..
자두 따러 시골가면서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한글자 적어봅니다.
이번 사건 뒤집지 못하면..
나??
여러분??
아닙니다. 산 만큼 살은 우리들은 그렇다 쳐요..
우리 아들들...
우리 아들들..어떻게 할겁니까??
사람이 살다보면 나도 모르게 이리부딪히고
저리 부딪히고 할텐데..
부딪혔을때 여자들이 고소때리면..
이거 전부 실형 가겠네요..
나 하나로 끝난다면..뭐라 하겠습니까만..
아들 둔 우리 회원님들..
우리 아들들은 어떻기 해야 합니까??
이젠..아들 둔것도 죄가 되어야 하는 세상이네요..
무섭습니다...진짜..
사람 많은곳은 이젠 가지도 못하고
우리 아들들....
어찌해야할지 모르겠네요..
만약 집회를 연다면 저부터 연차쓰고 참석하겠습니다
우리로 끝날일이 아닌듯 합니다.
우리 아들들에게도 ..회원님들 아들들에게도
피해가 갈 수 있는 상황입니다.
그럼..전 이만...경북 영양으로 자두 따러....
자두하나만 굽신굽신
자두 두개만요
좀 진지하게 댓글 달려다가 댓글 보고 뿜음 ㅋㅋㅋ
맞는 말씀 입니다 우리 아들이커서
저런일 당한다면 어찌될까요?
한숨만 나옵니다
스치기만 해도 징역살이?
진짜 개미친 대한민국이네요
여자 전용 주차장,창녀세금주기, 스처도 깜방가기..진짜 대한민국이 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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