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 먹여서 내려간 글인데 왜 다시 올라온거지?
무튼
그분께서 진심으로 사과를 해주셨고
음식값과 일정금액을 더 보내주셔서
저는 그걸로 지역 소방서 야간반 분들께
간식을 사다드리고 마무리 되었습니다
어제 후기도 거시기 했구요
마지막 하루 만감이 교차하시겠지만
지는 날, 안녕 잘하시고
오는 날, 기분 좋게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모든분들께
.
ㅋㅋㅋ
무슨 정신상태지?
고소장 인증요ㅋㅋㄱㅋ
남일같지않아서 허벅지탁 치고갑니다ㅋㅋ
후기 기다려요~
글의 내용 수정했습니다 ⊙⊙
많은분들 관심 주신덕에
저와 그분 다 좋은쪽으로
해결했습니다
모든분들 아프지마시고
행복하시고 번창하시고
자나깨나 Me too 좆심..
냄비처럼 끓다가 흐지부지...
진정어린 사과?
자기위로 아닌가?
끝을 볼줄 모르는 보배인들이 화력 어쩌고 할때마다 얼굴이 다 붉어지더라
쪽팔려서
잠은 제때 자고싶고
얼제 올지 모르는 배달님 맞춰 일어나는건 힘들고
그래서 초인종 밸소리 맞춰 한숨이라도도 자려고 했는데
그러다 초인종밸소리 못듣고 자구.
그러다 주인 잘못만난경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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