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0년 11월 길림성 눙안현
731부대원이 대상자에게 세균실험을 하는 모습
서리바이트 실험
얼음으로 가득 찬 물통에 포로의 사지를 일상적으로 담가 팔이나 다리가 단단 해지고
피부 위에 얼음이 형성 될 때까지 기다림.
한 목격자의 말에 따르면 팔다리가 지팡이를 때릴 때 나무 판자처럼 소리를 냈다고 함.
생체인식 실험
살아있는 시스템의 작동을 연구하기 위해 마취없이
인체를 절단.
포로와 어린이 및 노인 등 콜레라 같은 전염병으로 사망하기 전
수술?(해부가 맞는 표현인듯) 사지를 절단하여
각기 다른 부위에 부착시키고 다른 사지들이 얼어있는 상태라면
괴사되는 상태를 관찰했다고 함.
대상자의 신체를 모두 소모하게 되었을때 아직 숨이 붙어있다면
총살시키거나 살해하여 처리함.
중국인, 몽고인, 한국인, 러시아인 그 누구도 731부대에 배정된 후
생존할수 없었다고 함..
무기실험
무기의 효과를 확인하기 위해
포로들을 사격장에 집결시키고 8mm권총, 볼트액션 소총,
기관총, 수류탄 등 여러가지 무기로
다양한 범위에서 대상자들을 살해함.
상처 패턴과 죽어가는 과정을 관찰 기록 하였음.
무거운 물체를 인체에 낙하시켜 상처입은 부위를 연구하는가 하면
식량과 물을 주지 않고 사람이 몇일간 생존할수 있는지도 실험 하였음.
화염에 피부를 노출시켜 피부에 미치는 영향도 실험 했다고 함...
하...ㅅㅂㄹㄷ
총장 Shiro Isii, 731부대 지휘관
성병에 대한 실험을 위해 수감자들에게 매독 등 성병에
감염시키고 화학요법을 통하여 부작용 등을 관찰 함.
그리고 효과적인 감염을 위해(전염시키기 위해)
매독에 감염된 남성 수감자들에게 여성과 동료 포로들을 강간 하라고 지시.
여성 수감자는 발병이 될때까지 모니터링을 받았고
감염이 확인 되지 않을시 될때까지 성폭행을 당했다고 함.
하얼빈에 위치한 731부대 시설
1940년 11월
소아포로를 대상으로 세균실험을 시행하는 모습
강대국에 대응하기 위해 단기간에 강력한 무기를 생산하는것이 목적이었던 일본.
이를 위해 그들에게 점령 당하고 수감되었던 수만명의
수감자들에게 세균 실험을 자행했으며
세균진행이 급속하게 진행되는지 모니터링 함.
부진한 수감자는 총살시키고 실험목적에 적합할 정도로
감염이 심각한 수감자는 침상에서 피를 토하고 사망했다고 함.
그리고 그 피는 수거하여 다른 수감자들에게 투여, 감염시켜 순환식으로
실험을 진행 함.
1942년 6월 731부대원이 세균감염으로 사망한 포로를 옮기는 모습
1940년 10월 4일 일본은 중국 저장성에 위치한 취저우에
죽어가는 마을 사람들의 마지막 피를 빨려했음.
폭격기로 3만여 마리의 벼룩을 마을에 살포하였고
벼룩에 의해 발진으로 죽어가는 마을 사람들을 본
목격자는 "도시 전역에 붉은 빛 먼지가 내려 앉았다"라고
전했다.
하....
게시물 올리다가 빡처서 마무리를 못하겠습니다.
마무리 좀 부탁 드릴게요 -_-+
극동 국제 군사 재판 때 일본의 생체실험 문제가 언급됨
관련자들은 실험에서 얻은 자료들을 미국에 제공하고
러시아에 넘겨주지 않는 대가로 처벌을 받지 않음
실질적으로 처벌을 막은 것은 미국임
미국은 731부대가 아닌 일본 내에서
소수의 미국인이 생체실험을 당하여 살해되었을 때
그 관련자들을 조사하고 처벌하였지만
731부대를 비롯한 자국민이외의 사람이 생체실험을 당한 경우에는
전혀 처벌하지 않고 오히려 금전까지 지급하며 보호하였음
- wiki 발췌 -
역사에 대해 얼마나 알고 얼마나 접하고 있나요??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맥아더가
이놈목숨과
731부대생체실험자료와
맞바꿈.
우리나라에서 맥아더는????
마음이 진짜 아프네ㅜㅜ
극동 국제 군사 재판 때 일본의 생체실험 문제가 언급됨
관련자들은 실험에서 얻은 자료들을 미국에 제공하고
러시아에 넘겨주지 않는 대가로 처벌을 받지 않음
실질적으로 처벌을 막은 것은 미국임
미국은 731부대가 아닌 일본 내에서
소수의 미국인이 생체실험을 당하여 살해되었을 때
그 관련자들을 조사하고 처벌하였지만
731부대를 비롯한 자국민이외의 사람이 생체실험을 당한 경우에는
전혀 처벌하지 않고 오히려 금전까지 지급하며 보호하였음
- wiki 발췌 -
결국 힘있는놈이 몽땅 가져가는 겁니다.. ㅠ
본인들 약탈을 위한 전세계 보이스카웃으로
위장을함 .. 그걸 모르고 성조기를 흔들어대니 ....
잊기엔 너무 아픈역사지요 ㅠ
미국은 그 자료를 토대로 녹십자 세움.
같은또래 남자아이 사탕 준다고 꼬셔서
장기적출하는씬 보고 트라우마 걸렸습니다
그거 보고 몇날며칠 밥도 못먹고 ㅜ
영화도 충격적이였지만 연출의 한계인지
원작 책의 내용을 담기엔 역부족일 정도로
책 속의 디테일한 내용은 어린 마음에
형언 할 수 없는 공포와 울렁거림과 분노로
한동안 잠자리를 설쳤던 기억이 생생하네요 ㅜ
희생되신분들은 어떤 고통을 느끼셨을지
상상조차 안되네요
그 어떤 욕으로도 부족하여 쓰다 지우다하네요..
일본인들에게 이런 내용/영상을 지속적으로 보여주고 싶습니다.
족속들 짱깨 쪽바리...
지구상에서 영원히 사라졌으면 좋겠음
저거말고도 모성애실험이란것도 있어요
바닥이 철판인 방에 아기와 엄마를 집어 넣고 아래에 서서히 열을 가했을때 과연 모성애로 인해 엄마가 아이를 살릴지 아니면 아이를 밟고 자신이 살지하는 실험인데 정말 잔혹하기 그지 없죠
국민학교 다니던 시절 학교에서 단체로 관함했었는데 아직도 머릿속에 생생히 기억이 날 정도입니다.
저 사진보다 더한 고통과 잔인함을 보여주는 영화로 기억하기에 일본은 그냥 때려 죽이고 싶은 마음입니다.
일베 = 친일
참 묘사도 그렇고 변태스럽고 잔인합니다.
지금은 야구협회 회장인가?
도요타랑 혼다..닛산은 자제했음 해요
일베 = 친일
부탁해
하는짓꺼리 보면 죄값치를듯.
저희 아버지 렉서스 차 팔아버리도록 유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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