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세가 6 달째 밀리고 있는데 전화도 안받습니다
지난연말 정리하겠다고 해놓고 연락이없어 2주전쯤
몇번의 시도끝에전화받더니 이번주까지 정리하겠다며
그래도 정리를안하네요
계약서상 2달연체시 계약해지란 문구가있지만
사실 법적으로가면 본인이 자의로 나가지않는이상
강제집행까지는 일이 너무 복잡할꺼같고
이거어떻게 좋은방법이없을까 싶네요
올해 계약기간까지 10개월 월세빼면 그나마
보증금이 남아 월세 빼고 내주면될듯한데
안나가고 버틸까 하는생각도 드네요
현실적으로 법적으로가는게 제일효율적일까요?
부동산에 매물 내 놓으시고
무조건 그양반 1년 넘깁니다. 100만원이라도 받을 돈이 있어야 나갑니다. 없으면 이거 답없어요.
나중엔 이사비용 용돈 쥐어줘서 내보내야할겁니다
그치만... 세입자 입장에서는 이걸 또 막는 방법이 있어요..... 그래서 명도소송 전에 먼저 소송 할께 있습니다..... 법무사 비용 아끼지 마시고 상담 받아 보세요.... 나중에 법무사 비용까지 보증금에서 까면 됩니다.
계약기간 끝나도 안나갈 확률이 높음 당연히 월세도 안냄
위의 글처럼 잘못하면 오히려 돈 물어줘야 됨...
그리고 저런짓 할정도면 이미 그 사람도 법에 대해 이미 조사해놓고 알고 있음..
그리고 겨울에는 못 쫏아냄... 그래서 받을때 사람 골라가면서 잘 받아야되는거임...
법적절차 진행하려면 기간이 꽤 걸려서 보증금 다 까인 후에 처리하려면 손해가 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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