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조종사는 영화에서나 보던 야간투시경(나이트비전고글)을 착용합니다. 우리나라 헬기 조종사 대부분이 군 출신이고, 군에서 야간조종 훈련을 거친 점을 고려하면 숙달의 차이는 있겠지만 그다지 혹독한 운항 조건은 아닙니다
http://news.kbs.co.kr/news/view.do?ncd=4178303&ref=A
고성속초산불사건 때 kbs기자가 조종사들이 야간에 야시경쓰면 소방헬기 띄울수있었는데 못띄웠다는 개소리기사 씀
사람들이 풍속이 10m/s를 가뿐히 넘어서 30m/s 가깝게 부는 상황에서
구조자 안전이 확보되고 뭘해야지 뭔 개소리냐고 각종 인터넷사이트에 퍼가서 조리돌리고 비판하니까
마음에 담아놨는지 저런식으로
찌질하게 평균풍속이 5-20m라고 말장난치면서
이국종교수 닥터헬기건까지 끌어오고
확신은 못하지만 헬기 조종사가 사명감을 가지고 야간에 헬기 띄웠으면 끌수있지 않았겠느냐는 개소리기사2 올림
야간에 헬기날리다 사고나니까 작업자의 안전을 위해 막아놓은건데
야시경쓰면 한밤중이 한낮처럼 훤히 보이는줄 아는듯
그리고 한낮에도 저고도 시계비행하다 아차하면 사고나고
야간장비 풀로 갖추고 야간 훈련 자주하는 미군도 야간비행시 사고 많이 나는데
야간 - 위험함 시계비행 힘들고 계기비행에 의존해야함
강풍 - 위험함 20m/s면 비행기도 결항
산불 - 위험함 저고도로 날아야하는데 기류꼬이고 매우 위험
이 3가지가 다 합쳐진상황에서 개소리했다가 까이니까
사명감운운하며 징징
사명감 가지고 재난주관방송사 역할 못하고 예능방송하면서 산불중계나하고
강릉가서 고성이라고 사기친 즈그 kbs나 비판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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