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축빠라서 그런게 아닙니다.
k리그 축구선수들은 90분동안 체중이2~4kg줄어들정도 죽어라 뜁니다.
그리고 그 힘든와중에 싸인도 열심히해주고
열성팬이라면 유니폼은 기본이고 싣던 축구화에 싸인까지해서
줍니다.
축구문화가 잘못잡히고 인기가 없어서
비록티는 안나지만
k리그선수들은 자기좋아한다고하면
덩달아서 신나하는게 진심으로 보입니다.
경험입니다.
박지성,손흥민,홍명보등등 돈좀번선수들
자선경기만들고 번돈도 유소년축구에 힘씁니다.
제생각에는 운동하는게 얼마나 힘든건지 스스로 알기에 그러는것같습니다.
알려지진않았지만 하다못해 악동 이천수도 기부많이합니다.
잠실가면 엘지 두산 선수들 좋은 선수들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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