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은 당신에게 어떤존재 인지 모르겠으나
적어도 제가 보는 보배드림은 "정의로움"입니다.
수많은 정보와 객관성으로 남녀의 차별에 분노하고 불의엔 여야와 남녀에 상관없이 저항하는곳입니다.
반O정과의 법적대립 과정에도 비상식적인 판결에 함께 분노했고 당신을 응원했습니다.
사법부가 불공정하다 생각하여 저항하며 당신을 위로하고 응원하고 지지했습니다.
정치에 대한 신념은 자유입니다.
진보든 보수는 자신의 신념으로 정치적 색을 띄고 지지하는건 완전한 자유입니다.
다만 당신이 끄적거린 글속엔
차이와 차별을 구별하지 못한다는 유아인의 멘트가 생각이 나며
국민을 위한 정책은 1도 없이 반대를 위한 반대만 하는 야당의 정치인과 다를바 없더군요.
현 정권을 싫어하고 견제하는건 당연한 자유고 권리이나
앞뒤설명없이 적폐운운하는 모양새를 보니
사람 고쳐쓰는거 아니라는 어른들의 말씀이 생각납디다.
결과적으로
대한민국의 법은
정확하고 명확함이 느껴지며
죄값을 치르고 자중하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당신은 법적으로 유죄이며 자중해야할 시기에 슬며시 개인방송을 통해 뭔가 하려고 하는건
전형적인 꼼수이며 기만이고 교활입니다.
당신을 지지하고 응원하던건 완벽하게 철회하며
저 당시 신뢰하지못한 대한민국 사법부에겐 진심으로 사과를 드립니다.
사람은 생긴대로 논다고 하더니....
성추행범도 개인방송을 하는 시대라 참 좋으시겠습니다.
어느당을 지지하건 그건 문제될게 없어. 그건 당연한 자유고 권리니까.
근데 보배 형들이 지지철회하고 실망감을 감추지 못하는건 .. 반모씨 및 여성단체와의 싸움에 화력을 보태려한건데 느닷없이 개인방송에서 현정권까기만 하고있는게 문제인거야 병신들아.. 싸울곳은 따로있는데 말이지
뭔 벌레새끼들이와서 말같지도 않은 개소리 씹소리들만 하고앉았는지 병신들이..
누가 니들한테 정의를 부여했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깨문들 지들 스스로 정의라고 정의하고 지들과 생각다르면 밟아서라도 죽이고 없애버리는데 그게 정의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나가는 개가 웃겠다란말은 이런데서 나온듯 ㅋㅋㅋㅋㅋ
진짜 문벌레 새끼들 하는짓거리보면 토악질 나옴
누가 니들한테 정의를 부여했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박사모들 지들 스스로 정의라고 정의하고 지들과 생각다르면 밟아서라도 죽이고 없애버리는데 그게 정의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나가는 개가 웃겠다란말은 이런데서 나온듯 ㅋㅋㅋㅋㅋ
진짜 자위당벌레 새끼들 하는짓거리보면 토악질 나옴
너 문재인 욕해서 싫어 이거잖아.ㅋㅋ
임명하면 그 대통령 쓰레기야 아니야?
ㅋㅋ 대상이 누군지 모르니 못 말하겠지?ㅋ
ㅋㅋㅋ 발악하네..타자치다 열불나서 틀니 튀어나올라 쉬엄쉬엄해~ㅎㅎㅎ
외국인들은 여기 안들어오겠지?볼까봐 내가 다 쪽팔리네...
빤스속에 손을 넣었는지 안넣었는지 답도 안주고
그 많은 지지자분들 두고 요즘 안 나타나는군요
어느당을 지지하건 그건 문제될게 없어. 그건 당연한 자유고 권리니까.
근데 보배 형들이 지지철회하고 실망감을 감추지 못하는건 .. 반모씨 및 여성단체와의 싸움에 화력을 보태려한건데 느닷없이 개인방송에서 현정권까기만 하고있는게 문제인거야 병신들아.. 싸울곳은 따로있는데 말이지
뭔 벌레새끼들이와서 말같지도 않은 개소리 씹소리들만 하고앉았는지 병신들이..
하지만 그 이후로는 일방적인 구걸과 지지에 글로서의 고마움 표시외에 실질적인 고마움 표시가 없어서 그를 비난했었죠. 보배분들 이용해 먹지 말라고요.
근데 제가 그런 댓글 썼다가 엄청 욕먹었거든요.
그때 다른 보배분들은 왜 저를 욕했던 것일까요?
하지만 그 이후로는 일방적인 구걸과 지지에 글로서의 고마움 표시외에 실질적인 고마움 표시가 없어서 그를 비난했었죠. 보배분들 이용해 먹지 말라고요.
근데 제가 그런 댓글 썼다가 엄청 욕먹었거든요.
그때 다른 보배분들은 왜 저를 욕했던 것일까요?
3000만원 벌금확정 아닌가?
조덕제씨를 옹호하는 건 아니지만, 이 사람도 법원이 이런 판결을 하게 된 배경은 이번 정권의 여가부 지원과 검경의 성범죄 가이드 라인 등 무시할 수 없는 이유로 조덕제씨에게는 이번 정권이 있다고 봐질수도 있다고 보입니다.
저는 더 궁금한게, 촬영장에서 모든 통제권은 감독에게 있는데, 왜 감독은 처벌을 않받았을까요?
문제가 있던 장면에서 감독은 왜 제지를 하지 않았을까요?
그 감독이 더 비열하다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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