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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1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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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하사 2 gogo5182 19.05.28 12:08 답글 신고
    미성년자인 딸한테 술먹고
    추억 만들라고 허락한게 애미년이
    할말이냐.
  • 레벨 간호사 로그인버전위로 19.05.28 12:40 답글 신고
    저는 고등학교 교사인데 실제로 저런 학부모가 있었습니다 밤에 방에서 술 먹는거 잡아서 전화했더니 추억이니까 친구들이랑 나눠 마시라면서 술을 싸줬다 하더군요
  • 레벨 하사 2 gogo5182 19.05.31 08:49 답글 신고
    에미가 학교 다닐때
    칠공주파였나보군.
  • 레벨 병장 118d어반베이스 19.05.28 12:46 답글 신고
    지금 페미질 하는 애들이 커서 저렇게되겠지 ㅉㅉ
  • 레벨 병장 ssssssssss 19.05.28 12:56 답글 신고
    애들이 잘못한건 알것 같은데 닭이 이미 조리가 들어간후 미성년자인지 알았다? 그래서 닭은 취소가 안된다? 그래도 취소 하겠다고 하면 선생님께 말하겠다? 애들도 잘못한거지만 닭집이 더 불량한거로 보이는데 다들 눈을감고사나?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소령 2 강북최강씨티 19.05.28 14:08 답글 신고
    ss님 글을 처음부터 끝까지 아주 천천히 읽어보시면 이해가 되실꺼에요. ㅜㅜ
  • 레벨 중사 3 터푸최 19.05.28 15:40 답글 신고
    1. 학생은 리조트 수학여행 중, 엄마는 다른곳에 있음

    2. 학생 엄마가 학생 대신 치킨+맥주 대리 주문한 상황

    3. 치킨집에서는 학생 엄마가 리조트로 주문한것으로 인지

    4. 주문한 치킨조리 중 학생들이 리조트로 단체 수학여행 온것을 알게됨.

    5. 치킨집 사장은 수학여행 학생들에게 맥주배달은 불가능하여 치킨만 배달한다고 고지,

    6. 학생 맘은 수학여행중인 학생들에게 기어코 맥주까지 먹이고자 주문한 치킨+맥주 취소하여
    다른업장에 다시 대리주문 하려는 상황.
  • 레벨 일병 유치닭 19.05.28 18:22 신고
    @터푸최 엄마가 대신 시켜준것이 아니고 글을 보면 치킨과 술을 시켯던 학생 엄마=어제 치킨과 술을 시켯엇던 학생의 엄마 이말 아닐까요 아래 보면 어제 전화한 폰번호로 전화하셔서 엄마 바꿔달라하세요 엄마가 집에서대리로 시켜주었다면 그번호가 있을건대 딸번호로 해서 자기 바꾸라는거 보니 시켯던 학생 엄마 라는말은 시켯던 학생의 엄마다 이말일듯요
  • 레벨 중사 3 터푸최 19.05.28 21:50 신고
    유치닭

    어플로 주문하고 배달 연락처를 학생번호로 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되고요.

    배달어플로 미성년자들이 주류주문하는 문제로 작년인가 부터 성인인증하게 바뀌었구요,
    거기다 배달받는 사람의 미성년자 신원확인은 배달원이 확인해야 합니다.
    수학여행 시즌에 이런경우가 많다보니 업체측에서 배달전에 통화를 한걸로 보이네요.

    확인해보려고 '요기요' 어플 설치하여 인증안하고 주문 들어가보니
    [주문시요청사항] 부분에 "청소년 유해물품 관련 단어는 입력 제한됩니다." 라고 기재되어 있네요..

    말하자면 단순한 방법으로 미성년자가 주류주문은 불가능합니다.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소장 230k3 19.05.28 13:13 답글 신고
    엄마가 술장사~

    아님 말공~ ㅎㅎ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일병 유치닭 19.05.28 18:26 답글 신고
    엄마가 개념이 없는거는 알겟는대 엄마가 대리로 시켜준것은 아닌듯요 잘 읽어보면 어제 치킨과 술 시켯던 학생 엄마 라는말이 시켯던 학생의 엄마라는말같아요
  • 레벨 중위 2 돈다 19.05.28 13:22 답글 신고
    쉬학여행가서 술 먹는거 허락이라... 그냥 외박 한김에 남자랑.... 아니다...
  • 레벨 대위 2 21살c220d오너 19.05.28 14:11 답글 신고
    뇌에 구멍난 애미밑에서 자라는 자식새끼는 얼마나 ㅈ같은 인성을 갖게될지 걱정이다
  • 레벨 원사 1 원래그렇게타는 19.05.28 14:37 답글 신고
    유전자가 삐꾸임 ㅇㅇ
  • 레벨 준장 달려라개까비 19.05.28 14:39 답글 신고
    골때리는구만유 ㅋㅋㅋㅋ
  • 레벨 중위 2 남부르기니머하실라고 19.05.28 15:00 답글 신고
    이래서 결혼이 매우 중요한겁니다
  • 레벨 소령 1 당황하셨쎄요 19.05.28 15:04 답글 신고
    에혀 말세다 말세야.

    세상 꼬라지가 어케 돌아가고 있는지 원...
  • 레벨 상병 내삶에전부는가족 19.05.28 15:12 답글 신고
    과연 무서워했을까? 한심하네 ㅉㅉ 감싸는것도 정도껏해야지
  • 레벨 대령 1 퍽이건뭐야 19.05.28 15:14 답글 신고
    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레벨 중위 1 WinterKid 19.05.28 15:22 답글 신고
    지랄도 지랄도..진짜 지랄을 하네....!미친뇬~
  • 레벨 중사 1 책임연구원 19.05.28 15:26 답글 신고
    저런건 법으로 못 조지나...에휴
  • 레벨 대위 3 벌꿀오소리 19.05.28 15:32 답글 신고
    추억으로 떡치는거도 허락할 년일세
  • 레벨 원수 아우라신공 19.05.28 15:38 답글 신고
    어떤 엄마가 시켜줄까?
    지가 시키고 지가 댓글 달았겠지
  • 레벨 대령 3 배룩이 19.05.28 15:39 답글 신고
    허락은 ㅋㅋㅋ개뿔
  • 레벨 대위 3 북악그룹회장 19.05.28 15:49 답글 신고
    노답이네ㅋ
  • 레벨 대령 2 6200cc 19.05.28 16:06 답글 신고
    걍 그딸자식 졸업시키고.
    룸빵 취업시켜. 돈도 벌고. 꽁술도 마시고 떡도치게 하지그래???
  • 레벨 원사 1 오리걸음 19.05.28 16:15 답글 신고
    그렇게 딸년 술 먹이고 싶으면 어디 업소라도 취직시키든가..ㅋ
  • 레벨 원사 1 오빠덕분야 19.05.28 16:26 답글 신고
    여행간김에 추억만들라고 남자도 붙여주지 이 엄마야
  • 레벨 병장 헤밍웨이 19.05.28 16:36 답글 신고
    가정교육이
    중요합니다
  • 레벨 소위 3 쿠쿠쿠쿡 19.05.28 16:54 답글 신고
    여기서 여자가 왜 나와?

    중딩때부터 술처먹고 담배피는 놈들이??

    수학여행가서 술 한번 안처먹은 것처럼 이야기하네.. ???
  • 레벨 상사 1 하루의꿈 19.05.28 17:18 답글 신고
    몰래 사다 먹엇지 부모님이 사준건 아니네요
  • 레벨 소위 3 쿠쿠쿠쿡 19.05.28 18:06 신고
    @하루의꿈 몰래 사먹은게 더 좋다는 이야기야?
  • 레벨 이등병 앤덜슨 19.05.28 17:22 답글 신고
    글의 논점을 못알아쳐먹네 ㅋㅋ
  • 레벨 소위 3 쿠쿠쿠쿡 19.05.28 18:08 신고
    @앤덜슨 못알아처먹은 댓글도 좀 처보고 댓글다러 ㅋㅋ
  • 레벨 상사 2 스댕고래 19.05.28 18:30 답글 신고
    얘는 어느 글 어느 게시판이든 이 지랄로 댓글을 단단 말이야 전에 다른 글 내 댓글 봤어? 일거리 없으면 일 거리 줄 테니깐 댓글 달어 불쌍해서 그래 @ 뭔데가 아니라 자 잘 생각해봐 가진 게 없고 풍요하지 않으면 너처럼 돼 많이 봐왔어 그러니 지금이라도 정신 차리고 일해 일자리 준다니깐? 연락해 아휴 불쌍한 것 ㅉㅉㅉ
  • 레벨 소위 3 쿠쿠쿠쿡 19.05.28 18:34 신고
    @스댕고래 ㅎㅎ 이건 뭔데 아는척이지?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소위 3 쿠쿠쿠쿡 19.05.28 18:44 신고
    @기찰비록 뭐긴 여혐을 혐오하는 정의의 이름이라고나 할까?
  •  삭제된 댓글입니다.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소위 3 쿠쿠쿠쿡 19.05.28 21:41 신고
    @후덜덜더 내가 지금 누구한테 말하는거 같니? 방구석에서 나와서 사람하고 대화 좀 하고 그래 이 귀여운녀석아
  • 레벨 중사 1 4년에한놈 19.05.28 21:22 답글 신고
    여학생이라고 나오고 학생 엄마 라고 하네요.. 치킨집 주인은 남자인지 여자인지 모르는 사장이고 사장친구(여.남)글인 듯한데..

    남혐,여혐이 아니라 개념 문제같은데..
  • 레벨 소위 3 쿠쿠쿠쿡 19.05.28 21:42 신고
    @4년에한놈 저기요. 여기 여혐 댓글쓰는 놈들한테 한말이거든요
  • 레벨 소장 까리쑤마 19.05.28 17:19 답글 신고
    저 딸래미 미래가 보이네요
    청량리가면 만날려나??
  • 레벨 대령 3 노르웨이의쑥 19.05.28 17:28 답글 신고
    아이고 정남아
  • 레벨 원사 1 뚱쓰뚱쓰뚱쓰 19.05.28 17:33 답글 신고
    혼란 하다 혼란해...
    나도 딸 2명 키우고.. 딸 친구들 지켜 보면.. 문제 부모 밑에 문제아 있더라..
  • 레벨 대령 1 뽀삐주인 19.05.28 17:48 답글 신고
    일단 수학여행에 따라온 엄마라면...진상일 가능성이 농후..
  • 레벨 중사 3 조선왕조실론티 19.05.28 18:02 답글 신고
    뇌가 튀겨졌네..
  • 레벨 대장 anjeon 19.05.28 18:05 답글 신고
    우리나라 여자도 남자와 같이 의무로 군대 가야 한다

    여성 병사 남녀 5:5 할당제로 법 개정해야 한다


    차이?염병하네 간부는 가고 사병은 못 가는건 대체 무슨 차이냐? 간부는 얼마나 쉽고 편하게 놀고 돈 먹으면 간부는 가능하냐

    개념을 장착할 곳이 필요하다
    단체 생활을 평생 해본적이 없으니 뇌구조가
    자기 밖에 모른다
  • 레벨 대령 3 한가닥안해본사람없다 19.05.28 18:05 답글 신고
    콩심은데 콩나고
    팥심은데 팥나고
    버스뒷문녀가 버스뒷문녀 낳고
    AUTOK가 AUTOK 낳고
    미숙이가 미숙이 낳고
  • 레벨 중위 1 배털도사 19.05.28 18:07 답글 신고
    개같은년에 그자식년이네.......
  • 레벨 하사 1 개념을챙기자 19.05.28 18:16 답글 신고
    술집년인가 조기교육 오지네...
  • 레벨 준장 쿠로대장 19.05.28 18:46 답글 신고
    수학여행 왔으면 조용히 놀다 갈것이지
    술로 인해 업장피해 없길,....... 아님 집에서 술을 사가지고 오든가 .......
  • 레벨 소위 1 보배사랑채민 19.05.28 19:01 답글 신고
    정신 나간것들 천지네 ㅡㅡ
  • 레벨 소위 3 현대디젤승용차 19.05.28 19:01 답글 신고
    학부모나 학생이나 쓰레기내
  • 레벨 상사 3 육탄전 19.05.28 19:36 답글 신고
    추억삼아 같이 몸이라도 팔지그러냐 모녀가 사이좋게
  • 레벨 소령 1 세수마루 19.05.28 19:41 답글 신고
    제대로 된 여자가 없네
  • 레벨 중사 2 능글닝글 19.05.28 20:22 답글 신고
    수학여행에서 추억을 만든다고 엄마가 딸래미들에게 술마시는 걸 허락했다고요? 헐~~말이 안나오네요...
  • 레벨 하사 2 발렌타인15 19.05.28 20:42 답글 신고
    엄마가쓴글인지 애가쓴글인지 모르겠지만 앞뒤문장이 안맞는데?

    처음에 엄마입니다. 라고 하고 글을 썻는데 마지막에는 엄마한테 전화해라보라는건 뭐지 ㅋㅋㅋㅋㅋㅋㅋ

    역시 애다....
  • 레벨 훈련병 김해q30 19.05.28 21:03 답글 신고
    수학여행왔는데
    인근남자 꼬셔서 떡도치라고 하지!~~~~~~~~
  • 레벨 소위 1 EQ900 19.05.28 21:06 답글 신고
    전교조 키즈 1세대들이 세월이 흘러서 학부모가 되니 이제 슬슬 부작용들이 드러나고 있음
  • 레벨 중장 19.05.28 21:15 답글 신고
    추억만들라고 지 딸을 술 쳐먹이다니..........안봐도 머 ㅜㅜㅜㅜ
  • 레벨 원사 3 흠뭐살까 19.05.28 21:29 답글 신고
    안하심?ㅋㅋㅋㅋ
  • 레벨 대위 2 ECU스포 19.05.28 21:34 답글 신고
    낚이면 공짜로 먹을려는 큰그림
  • 레벨 소위 2 인터존 19.05.28 21:35 답글 신고
    마눌이 저런거 알고 결혼했겠지? 유유상종이니까..
  • 레벨 대위 3 닉네임만들기 19.05.28 21:37 답글 신고
    다음 남편 나와서 해명 하세요.
  • 레벨 원수 검둥개 19.05.28 21:45 답글 신고
    애미보니 딸이 왜 저런지 알겠네
  • 레벨 중장 스라소니 19.05.28 22:08 답글 신고
    버스뒷문 그게 여자였음?
    여자일거라 의심은햇지만 역쉬~~ㅋ
  • 레벨 상사 2 두개의태양 19.05.28 22:57 답글 신고
    우리 동네도 저런 엄마와 딸이 있음
    남들 시선 개의치 않음 동네서 왕따
    자기들만의 정신세계에서 못 벗어남
  • 레벨 준장 강차장입니다 19.05.29 10:03 답글 신고
    미친것들 많음
  • 레벨 중위 2 불량꼰데 19.05.29 16:17 답글 신고
    콩심은데는 꼭 콩이난다
    진리다
  • 레벨 훈련병 포포프 19.05.29 20:50 답글 신고
    배타고 가다 디저부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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