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에게 한살 차이 여동생이 있는데 여친이 조금 마음이 어립니다
그걸 알고 여동생년이 매번 언니 꼬셔서 물질적으로 삥 뜯는데 아..
여기서 포인트는 서로 상부상조 하면 제가 이런 말도 안하는데
꼭 항상 매번 이년은 돈도 안쓰면서 언니한테 자기꺼 뭐 사달라고 삥 뜯어갑니다
그 삥 뜯는게 1,2만원 수준이 아니라
몇십만원씩 되는데 지는 아무것도 보답을 안하니 옆에서 지켜보고 있자니 분통이...
단 한번이라도 언니한테 뭘 사주는게 있으면 제가 이리도 안빡칠텐데..
아.. 제가 남편이 아니라 남친이라
여친이랑 그년 둘 다 아무한테도 뭐라 말 못하는 제 입장이 진짜 가슴이 답답하고
여친도 답답하고 여동생년이 너무 꼴 뵈기 싫네요
여친집안 풍비박산 낼듯
여친집안 풍비박산 낼듯
감사합니다
어차피 지금 못잡으면 결혼해서도 못잡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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