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부터 뿌리깊히 '친일'의 잔당들이
꽤 높은자리에서 호의호식하고 있고 권력을 휘두르고 있는게 대한민국의 현실입니다.
그들은 꽤 부유하고 힘이쎄고 여전히 일본의 입김이 작용되는 상황이며
한글을 읽고 쓰지만 일본인처럼 생각하며 사는 그들이 있는한 우리는 계속 저항해야 합니다.
일본의 경제제재에 속수무책 당할것만 같은 지금의 상황도
부글부글 끓어오르면서도 우리가 할수 있는게 없을것 같을때
우리가 할수 있는 저항은 해야한다고 봅니다.
3.1운동의 시작 역시 일반 시민의 손에서 시작됐듯이...
한국관광공사 통계에 따르면
작년엔 역대로 가장많은 인원이 일본으로 출국한 수치가 남아있습니다.
자그마치 750만명이 일본으로 여행이든 일이든 갔었더군요.
사상 최고치의 숫자이며 지금 이시각에도 그 수를 추월하는 수준입니다.
일본제품들은 우리가 예전에 못먹고 못살때야 최고였지
지금은 대부분의 제품은 일본제품을 쓰지 않아도 충분히 살수 있는 우리나라입니다.
기존에 구매했던 제품들이야 어쩔수없다 치더라도
앞으로 구매계획이 있다면 우리서민들이 시작하면서 불을 지폈으면 좋겠습니다.
태극기를 바라보며 가슴에 손을 얹고 애국가를 제창했던 시절들이 다 있었죠?
그때마다 나의나라 나의조국을 다시는 뺏기지 않겠노라고 다들 한번쯤은 생각했을겁니다.
누구보다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사람으로써
이런 개같은 경우에 아무것도 할수 없는게 더 엿같다면
우리가 할수 있는게 이런것이라면 시작할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우리의 삶속 곳곳에 파고든 일본의 잔재들.
우리가 모르는 그러한 잔재들도 진짜 짜증입니다.
정치와 이념을 떠나 일본이 우리를 맘대로 휘두르지 못하도록
우리부터 불을 지펴봅시다.
일본여행 갈바엔 제주도가 더 나았으면 좋겠고
바가지없는 제주도환경을 만드는것도 우리의 몫입니다.
제주도 갈바엔 일본사는게 더 이득이라는 논리가 형성된것도 사실입니다.
우리가 바꿔봅시다!!!
일본에게 당했던 치욕스러움이 우리의 후손들에게 계속 대물림 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