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가 별세했다. 올해 들어 5번째로 이제 생존자는 고작 20명이다.
일본군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한 정의기억연대는 4일 오전 위안부 피해자 C할머니가 별세했다고 밝혔다. 할머니와 유가족 뜻에 따라 모든 장례절차는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가 올해 세상을 떠난 건 5번째다. 지난 1월 김복동·A 할머니, 지난 3월에는 곽예남·B할머니가 눈을 감았다.
C할머니가 별세하면서 정부에 등록된 위안부 피해자 중 생존자는 20명으로 줄었다.
할머님 편히 영면하세요. 한평생이 억울하셨지요? 이 복수는 우리 몫입니다.
모진세월 일본것들한테 사죄도 못받고 가셨네요 편히 쉬세요
좋은 날 곧 올 것 같습니다. 그동안 싸워주셔서 고맙습니다.. 영면하소서.
에구구구 -- 일본 개잡종것들의 사죄도 없고 -- 경제보복에 적대행위 만
일본 개쓰쓰레기 종자 아베집단 -- 폭망해야.
영면하소서
( 역시 일본인은 대단합니당 )
그동안 조선넘들은 지들끼리 밥그릇 싸움 하느라 그런게 있었는지도 몰랐음 ㅋ
그러고도 반성은 커녕,,이제와서 지롤 발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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