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종특이 기권이나 항복 선언을 웬만해서는 하지 않음.
격투기로 따지면 심판이 경기 중단을 했으면 했지 일본 스스로는 탭 아웃을 안침.
탭 아웃을 안친다는 게 일본이 의지가 남들보다 강해서 버티는게 아니라
정신이 있는 상태에서 탭 아웃 치는걸 쪽팔려서 견디질 못함.
그래서 격투기에서도 일본애들은 탭을 쳐야 하는 순간임에도
안치다가 정신이 나가서 심판의 TKO 선언으로 경기가 종료되는 경우가 많음.
그리고는 끝까지 탭을 치지 않았다고 경기 후 정신승리 시전.
제2차 세계대전에서도 일본은 도쿄가 불바다 되도 항복하지 않았음.
결국 히로시마와 나가사키가 최고 기온 6000도를 경험하고 나서야 미국에 항복함.
미쓰비시 트럭 바퀴축 빠지는 결함, 다카타 에어백 금속 파편 결함,
도시바 분식회계, 등등 경제에 있어서도 일본은 문제가 있을 때
초반에 드러내서 해결하지 않고 마지막에 곪고 곪아서
도저히 막을 수 없을 때까지 버티다가 결국 터지고 난 뒤에
사장이 인터뷰에 기어 나와서 정말 미안하다고 함.
그리고 사장이 사과한 기업은 부도나서 사라짐.
이번 한국의 일본 제품 불매운동도 일본종특 때문에 반드시 성공할 수 밖에 없음.
이미 심각한 상황이 펼쳐지고 있는데 일본은 끝까지 피해받고 있는 걸 숨기거나
은폐하거나 조작하면서 한국이 알아차리지 못하게 할거임.
그래서 이 정도면 됐나? 싶어하던 한국인들도 일본의 빳빳한 면상을 보고
아직 멀었구나~하면서 다시 가열차게 일본 제품 불매를 지속하게 됨.
어느 날 일본 총리가 일본TV에 나와서 "한꼬끄사마, 혼또니 스미마셍" 한다면
그 때는 일본 경제가 이미 회복 불능으로 지구상에서 사라지기 전에
일본 총리가 작별인사 하러 TV에 나왔다고 생각하면 됨.
여기에 국민들이 놀아나면 일본승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