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대형교회들 다 똑같아요. 일반적이지 않은 제대로 된 대형교회가 있나요?
목사들 다 돈에 눈이 멀어서 있고, 신도수, 교회부지크기, 새건물증축등에 관심이 다 가있어요. 저도 대형교회 35년 다녔고 더는 지겨워서 못다니겠더군요. 지들끼리 후임 정해서 짝짝쿵하고 돈돈돈돈....목사새끼들이 더 드럽고 지저분한걸 알고는 더이상 교회 나가고 싶지 않더군요. 물론 존경하던 부목사님도 계셨는데 똥물에 섞이지 못하니 쫒겨나더군요. ㅎㅎ
아무튼 대한민국 교회중 99%는 다 타락한 돈충들이 목회한다고 생각합니다
남을 사랑하고... 용서하고.. 배려하고... 뭐 이런게 성경 아닌가... 성경만 보면 맞는 말이긴 한데.. 본인이 성경적으로 살지도 않는 것들이 성경 운운하며 역사적인 비극을 외면하고 대국민 감정을 왜곡할 시점이 아닌데 저딴 소리하는거 보면 걍 보꼴 이하ㅜ이상도 아닌 빤스 목사 정도임
지금은 교회 안나가는 몇몇 내 지인의 증언에 의하면 목사가 앞에서서 하루종일 정치얘기하고 지 자랑하고 헛소리하고 성경책 얘기는 쥐뿔만큼 한다는데
그게 싫고 목사가 신을 안믿고 지가 신이 되어있는게 눈에 보이고 끼리끼리 놀고 질투에 따돌림시키고 이런면들을 보면서 빡쳐서 안나간다고 들음
우리 교회는,목사님은 안그런다~라는거 다 거짓말이고 어느 교회를 가든 거의 똑같을꺼라고 호언장담을 하던데ㅋㅋㅋㅋㅋ
제가 잘은 모르지만.. 예수님이 그리스도인게.. 기득권 세력이나 구습에 입장이 아닌
어렵고 힘들고 고통받는 민생들의 편에 서 계셔서 그런건데....
민중에 정부의 개입 없이 자발적으로 일본과 대결하고 있으면.. 예수님이 하신 것 처럼 힘을 주지는 못할 망정
꼬추가루나 뿌리고...
아무도 교회 나오는 사람 중에 일본과 관계된 누군가가 헌금 졸라 하는거 같네요...
지들이나 용서 많이 하시고.. 제발 헌금 등 교회 수익도 국세청 신고하고 사용내역 공개 하는게 법안으로 채택 됬으면
좋겠어요.. 아무 99%는 구속 될꺼에요..
못쓸 사람이구만~
2천년 전에 뒤졌다는 판타지 고대소설 주인공을 빨아 제끼고 있으니
못쓸 사람이구만~
지금 일제차를 살까말까 고민하는 사람.
일본 여행을 갈까말까 고민하는 사람.
일본 맥주를 사먹을까 말까를 고민하는 사람.
이라고 생각해 보시면 쉽죠.
아닌것 같고, 나쁜줄은 알면서도 해도되지 않을까 고민한다는것 자체가 노답이죠.
저런 목사가 있는 교회는 버리는게 정답인데...
2천년 전에 뒤졌다는 판타지 고대소설 주인공을 빨아 제끼고 있으니
지원받는게 있는듯..
일제시대 신사참배 관련해서 광복후 625 동란 까지 씨가 말리고 있었는데 그걸 살려준게 이승만 박정희
주말에 교회 갈 시간에 책을 읽든가 여행을 가든가 하다못해 게임을 하든가 낮잠을 자라~
그게 더 인생에 유익하다.
놀러갈수는 없지 않은가?(찬양할수는 없지 않은가?)
목사 설교듣고 탈 교회하실분들도 생길듯합니다.
웬수라도 예수만 믿으면 형제고
부모 자식이라도 예수안믿으면 마귀세끼입니다
고로 호로세키들이 믿는게 예수쟁이들입니다
심지어 인지도있는 사람은 먹사도 시켜줌.
목사들 다 돈에 눈이 멀어서 있고, 신도수, 교회부지크기, 새건물증축등에 관심이 다 가있어요. 저도 대형교회 35년 다녔고 더는 지겨워서 못다니겠더군요. 지들끼리 후임 정해서 짝짝쿵하고 돈돈돈돈....목사새끼들이 더 드럽고 지저분한걸 알고는 더이상 교회 나가고 싶지 않더군요. 물론 존경하던 부목사님도 계셨는데 똥물에 섞이지 못하니 쫒겨나더군요. ㅎㅎ
아무튼 대한민국 교회중 99%는 다 타락한 돈충들이 목회한다고 생각합니다
여의도 대형 교회 목사가 둘째 아이 친구 학부형인데...
직접적으로 말로듣지 않아도 엄청난 이득을 보더군요.
예를들어 음악적 재능은 1도 없으면서 교회 오케스트라(? 뭐라고 부르는지 모르겠지만) 입단을 하더니, 공연을 핑계로 세계 여행이나 다니고...
자그마한 교회 목사 아들이랑 같이 일해봤는데, 술먹으면서 몇가지 말해주는데... -_-
쉽게말해서 보유한 아파트가 이미 5채. -_-
그 돈 다 누구 주머니에서 나왔을지...
주말마다 목사 앞에서 머리 조아리면서 병신같이 월급 가져다가 바치는 흑우들이죠 머.
할려면 예수한테 해야지 왜 목사한테 돈 바치는지 1도 이해가 안가는 1인.
뭔 쉴드질도 얼탱이없는 소리를
의문 제기하면..믿음없다.. 치부해버림...
믿음 있는게..머지? 예수님이 유대교 성전 뒤엎을때.....그 자리에 먹사들 있었으면..머라했을지.훤함
저걸 보고도 고민하고 있네요...호구네
.
예전에 개독목사스키가 신도 성폭행 했는데도,
신도들이 울목사님이 잠깐 실수하신거야 하며, 두둔하는 종자를 본 기억이 나네요... 미친 개독들!
아니다 싶으면 하루빨리 정리 하시는게 맞죠.
자한당 밀어주면 세금 안받는다디?
지금은 교회 안나가는 몇몇 내 지인의 증언에 의하면 목사가 앞에서서 하루종일 정치얘기하고 지 자랑하고 헛소리하고 성경책 얘기는 쥐뿔만큼 한다는데
그게 싫고 목사가 신을 안믿고 지가 신이 되어있는게 눈에 보이고 끼리끼리 놀고 질투에 따돌림시키고 이런면들을 보면서 빡쳐서 안나간다고 들음
우리 교회는,목사님은 안그런다~라는거 다 거짓말이고 어느 교회를 가든 거의 똑같을꺼라고 호언장담을 하던데ㅋㅋㅋㅋㅋ
인간이 신이 아닌이상...
재미난일 말씀 드릴게요..
내 몇년전 진실로 회계하고 싶어 그 순간 참을수 없고 그 때 죽을만큼 힘들어
회개할려 새벽에 교회 문두들긴적 있엇어요.. 대략. 새벽 1시 인가... ?
난 급하게 하나님을 만나고 싶고 회개하고 싶었는데..
교회 찿아가 문두들기니까 "세콤"만 울어대고... 문은 잠겨 있엇고..
이교회 저교회 3곳인가? 회계하고싶어 돌아 다녀봤지만.. 결국 다 세콤만 반겨 주더군요..
하나님께 회개 하고 싶어 응급환자처럼 숨시고 싶어 교회를 찿았건만..
목사들은.. 보안 등을 이유로 결국 본인들 안전이 우선이니.. 문들은 다 잠겨 있어
참 허탈감이 또 들더라구요..
적어도 나에겐 그 시간이 숨쉬기 어려웟고 미치도록 죽을만큼 힘들었는데.. ..
역시 신은 없다라는것을.. 또 한번 느꼇네요... ㅠㅠ
어차피 신도 똑같은 감정이 있을꺼 아니에요??
한꺼번에 암환자로 등록 되다보니.. 멘붕이 아니라 미쳐 버릴것 같았습니다..
그로 인해 뭐든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심정에 .. 그러 한거구요..
내가 죄를 지었음.. 교회 그딴거 찿아 가진 않쵸.잘아는 변호사를 만나지요.. ㅎㅎㅎ
자신의 이익에 반하는 세력을 응징하기 위한 정치화되는 것은
막아야 합니다.
저는 그래서 평화나무에 몇달전부터 기부하고 있습니다.
예수는 좋아하지만 예수를 믿는 사람들은 싫어한다는 말이 생각납니다.
절실한 기독교 집안.. 해서 가기싫어도 등떠밀려 갔음 교회 & 밋션스쿨..고딩때까지
'원수를 사랑하라 까진 뭐 나쁘진 않다 생각됨
하지만. 과거 살인 자 극악무도한 개색히들도.. 회개 하면 천국 간단말..
난 지금도 이해 못함.. "원죄"라는것도.. 개사기..를 위한 밑밥작업...
"천사같은 아기들더러 다 원죄가 있단다.."
진짜 뇌를 싯고 이해 할려해도 난 이해 못하는 성경글...
어릴땐 헌금 내역서도 올려줫음.. 교회주보에...
홍길동=1000원 김개똥 =100원 요렇게.. ㅎㅎ 이건 경쟁 부추김.. 영업전략.. ㅎ
초딩땐가?.. 성금 내라고.. 종용하던 교회 누나!! ( 담주엔 헌금 가지고 와야한다!!!)
이말에 평생 교회 안가게된 계기임.. 쪽팔리게꼬롬.. 내가 좋아한 여자애 옆에서 ㅠㅠ (개썅뇬!!! ㅋㅋㅋㅋ)
내 500원짜리 눙깔사탕을 사먹고 말지!! 교회 갈일 없어 졌음.. ㄷㄷ
이래 저래.. 교회는 개씨발 좃같은 영리 업체 일뿐.. 그 이상도 아히도 아님..
마음약해진 신도들만 개등신 됨..
참 역으로 영업하고 영리취하는 신도들도 많치만.. ㅎㅎㅎ 뭐 이분들은 나름 똑똑한분들.. 목사만 돈벌순 없잖아!!!
일단 비정상.
피해자한테 용서를 구합니다.
고로 개독교는 인민의 아편이 딱 어울리는 종교.
어렵고 힘들고 고통받는 민생들의 편에 서 계셔서 그런건데....
민중에 정부의 개입 없이 자발적으로 일본과 대결하고 있으면.. 예수님이 하신 것 처럼 힘을 주지는 못할 망정
꼬추가루나 뿌리고...
아무도 교회 나오는 사람 중에 일본과 관계된 누군가가 헌금 졸라 하는거 같네요...
지들이나 용서 많이 하시고.. 제발 헌금 등 교회 수익도 국세청 신고하고 사용내역 공개 하는게 법안으로 채택 됬으면
좋겠어요.. 아무 99%는 구속 될꺼에요..
그런 교회를 만들어놓고
그런 괴물새끼들 잔뜩 풀어놓고
이제와 손절?
본인은 여호와 증인은 아닙니다. 단지 요즘 기독교가 정치적으로 나가니 비교할뿐..
교회서 헌금 작게하거나 안하면 면박받았던기억이 있네요..
지금은 교회가 악의 축입니다
성경에 십계만 지켜도 세계평화는
이미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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