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국방의 의무 안시키는걸까요?
백번 곱씹어 생각해 군대는 안보내도 공익은 보낼 수 있잖아?
공익도 안보내는건 진짜 너무 이해가 안됨
공익 보내서 국가 곳곳의 소외계층 복지 힘 쓰게 하면 될텐데
왜 이 나라는 예나 지금이나 남자만 못살게 구는지..
남자 2년 동안 여자는 사회 준비하는데
군대가는 사람한테 집 지키는 개라니..
그리고 가산점 주는게 그렇게 억울하면
니네가 청원해서 군대를 가던가
나는 내 여자친구 내 딸 내 여동생 내 누나가 있어도
여자도 의무복무 시켜야 된다는 입장이다
툭 하면 여자들 임신드립 치는데
그건 자기 지능 딸림을 인증하는 무식한 개소리고
임신을 하라 그랬냐?
막말로 니들이 국가에서 임신하란다고 임신할 년들이냐?
임신은 니들이 하고 싶어서 한거잖아
선택과 의무를 구별 못하는 아이큐 70도 안되는 모지리년들이 뚫린게 입이라고
입에서 나오는데로 다 씨부리면 그게 말이라고 받아주겠냐
아 갑자기 열이 좀 올랐네
결론은 국회의원들아 니들 표 떨어질꺼 생각하지말고
대한민국 여자들도 의무복무 시켜라
쯔쯔즈....
군대가 대 재앙이 초래될 수도 있어서 그러는 것일 수도 있음..ㅋ
법이 만들어질 당시인 50년대 60년대는
남자도 체력이 후달리던 시절인데 여자는...
그리고 남녀차별이 강하게 남아있던 시절이라 마치 옛날에 여성들에게는 참정권 주지 않았던것처럼 동등한 권리와 의무를 갖는 객체로 인식하지 않았음
그당시 옛날에는 강간범에게 이왕 이렇게 된거 피해자 책임지라고 결혼까지 시키던 세상임(물론 일반적인 일이 아니었기에 신문에도 났겠지만)
첫 단추가 잘못돼서 그런거고
어쨌거나 지금까지 특혜가 지속되어왔고 인구 절반은 여성인데 인간이란 무릇 조삼모사 같아서 덤을 받으면 받았지 뭔가를 가져간다고 느끼면 손해본다고 인식하기 때문에 지금와서 손대기는 늦었습니다
하물며 모든 남성들이 단합하여 여자도 평등하게 보내야한다고 해도 힘들판에
니 어머니 여동생 누나 타령하면서 반대하는 꼴마초 프락치새끼들이 많아서 안됨
도대체 왜 공익을 안보내는지 그게 이해가 안됩니다
조삼모사 라는거 생각하면 이해하기 쉬움
남자도 체력이 후달리던 그 시절에 그 체력도 안되는 사람은 방위라도 했음... 똥방위
그때도 여자라면 똥방위는 충분히 하고도 남았음
여러말 필요없고 예전엔 여성은 보호받아야 한다 라는 인식이 남자에게 있었음.
희생하는만큼 인정해준다 라는 생각도 많았고.
하지만 이젠 일방적인 호구취급을 하고 있으니 그들이 원하는 평등으로 가자는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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