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저도 잡지식 하나 던지고 갑니다.
대장균의 종류는 여러가지가 많습니다. 대장균 자체는 해롭지 않은데.. 문제는 변종이 있기 때문입니다.
가장 잘알려진 것이 대장균 O-157입니다. 이 아이도 대장균이지만 명백한 병원성 대장균으로 식중독을 일으킵니다.
주로 대장균 O-157의 검출 유무에 따라 식약청에서 식중독균 검사를 하곤 할겁니다.
얼었다 녹았다를 반복 하게 되면 녹았을때 각종 세균이 번식 하게 되고 그걸 다시 얼리고...
다시 녹았을때 각종 세균이 번식 하게 되고 그걸 다시 얼리고..
다시 녹았을때 각종 세균이 번식 하게 되고 그걸 다시 얼리고..
다시 녹았을때 각종 세균이 번식 하게 되고 그걸 다시 얼리고..
다시 녹았을때 각종 세균이 번식 하게 되고 그걸 다시 얼리고..
다시 녹았을때 각종 세균이 번식 하게 되고 그걸 다시 얼리고..
저 상태로 얼었다 녹았다 한다자나여.. ㅡㅡ
얼었으면 걍 구이로 직행
진공 포장도 아니고... 저건 머냐 ㅋㅋㅋㅋ
이거 모르는분들이 상당히 많길래 그냥 잡지식하나 던지고 갑니다.
대장균은 그 자체로 인체에 해가 되는 균이 아니에요. 섭취한다고 바로 식중독이 온다던가 뭐 그러지않음..
다만 대장균이 서식하면 다른 유해균이 있을 가능성이 있으므로 이놈을 기준으로 판단하는거...
대장균의 종류는 여러가지가 많습니다. 대장균 자체는 해롭지 않은데.. 문제는 변종이 있기 때문입니다.
가장 잘알려진 것이 대장균 O-157입니다. 이 아이도 대장균이지만 명백한 병원성 대장균으로 식중독을 일으킵니다.
주로 대장균 O-157의 검출 유무에 따라 식약청에서 식중독균 검사를 하곤 할겁니다.
그나저나 대장균자체로도 식중독이 생길수 있는거군요.
다시 녹았을때 각종 세균이 번식 하게 되고 그걸 다시 얼리고..
다시 녹았을때 각종 세균이 번식 하게 되고 그걸 다시 얼리고..
다시 녹았을때 각종 세균이 번식 하게 되고 그걸 다시 얼리고..
다시 녹았을때 각종 세균이 번식 하게 되고 그걸 다시 얼리고..
다시 녹았을때 각종 세균이 번식 하게 되고 그걸 다시 얼리고..
아님 저 짤에 고기가 비닐조차 안씌우고 냉장고 들어가 있는게 사실인거낙요?
식품위생법에 걸리진 않겠지만 저건 고기장사의 기본인데
설마 빨리 녹인다고 비닐에 싸서 따듯한 물에 넣지는 않겠지? 설마
고기는 상온이 아니라 냉장에서 해동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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