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긴하게 만드네요..
05년부터 07년까지 논산훈련소 XX연대 기간병으로 근무 했습니다.
훈련병들 잘때 바닥에 물도 뿌리고,
어떤 간부 미친X 가 살균에 좋다면서
가습기 물에 락스를 타서 매일 틀어준 기억이 나네요..
어떤 훈련병은 폐렴에서 기흉으로 번저서 후송 갔다가
사망한 경우도 있고...
아오.. 생각만 해도 짜증이 갑자기 밀려 오네요..
그때당시에 손 소독 한다고 손에 락스 희석한물 뿌려주고..
빨간약(포비돈) 으로 물에 희석해서 잠자기전에 가글을 시켰었죠..
05년부터 07년까지 논산훈련소 XX연대 기간병으로 근무 했습니다.
훈련병들 잘때 바닥에 물도 뿌리고,
어떤 간부 미친X 가 살균에 좋다면서
가습기 물에 락스를 타서 매일 틀어준 기억이 나네요..
어떤 훈련병은 폐렴에서 기흉으로 번저서 후송 갔다가
사망한 경우도 있고...
아오.. 생각만 해도 짜증이 갑자기 밀려 오네요..
그때당시에 손 소독 한다고 손에 락스 희석한물 뿌려주고..
빨간약(포비돈) 으로 물에 희석해서 잠자기전에 가글을 시켰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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