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히려 조국이 청문회 빨리하자 하고
야당은 언론플레이로 시간 질질끌다가 겨우 날짜를 잡았죠.
네이버 실검에 지지와 철회가 오를정도로
팽팽한 여론이 흥미진진합니다.
대부분 의혹으로 여론몰이하는 야당이
현재로썬 분위기는 좋네요.
9월2일인가요?
청문회가 기대되기는 참 오랜만입니다.
야당의 저격수들을 보니...
좀 난감한 느낌은 듭니다만.
여튼 지금 주홍글씨 새기는 작업은 야당의 뜻대로
되었으니 청문회에서 한번 지켜봅시다.
청문회를 통해
확인할수 있겠죠?
과연 조국이 법무장관의 자격이 있는지 없는지.
판단은 국민이 할테니
야당 저격수들은 팩트만 들고오시길.
느닷없이 사퇴하세요 이런멘트는 사양합니다.
저도 월요일이 기대됩니다...
마음인 것 같긴 합니다만 우리쪽은
이미 다 정리됐습니다.
개누리가 핫하다면 핫해야 하나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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