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관련 회사 직원입니다.
일면에 글 보고 진짜? 하고
내부 시스템으로 조회를 해 봤습니다.
작년 추석 기간에 일본으로 출발하는 여행자 수
올해 추석 기간에 일본으로 출발하는 여행객 수
작년에 3000명선 이었는데 올해는 300명선 밖에 안됩니다.
더욱이 대부분이 불매운동 일어나기 전에 예매하신 분들이 대다수 입니다.
물론 전 항공사 직원도 아니고
여행관련 회사의 전체를 보고 말씀드리는게 아니니 일부분이긴 하지만
기레기 질이라고 봅니다.
명절때 마다 외국으로 여행 가시는 분들 많잖아요..
하여튼 서슴치않고 민족반역자 후손놈들 앞잡이 하면서 기생하는 기생충들이 나라를 좀먹고 있음
명절인데 가족은 만나야지요.
일단 일본에 관해선 국민들 분위기가 그렇다면 맞춰가는게 맞다고봄
욕하는게 문제가 아니라 역사상 일본정치인들한텐 만만한곳이 아니라는걸 충분히 보여줄껀 보여줘야한다고 생각함
조국 관련해선 나도 난리치지만
일본 관해선 좌빨들 의견에 동의하긴함
단지 북한에 너무 심하게 기울지말고
일본 세게 먹일려면 미국을 이용하든 뭐든 머리굴려서 제대로 먹였으면 좋겠음
일본은 조국을 싫어함. 그래서 기레기는 조국을 싫어함.
고향가남?
몇몇 일본여행 갔다온 사진들.
태그엔 '친절한 일본인들' 이 ㅈㄹ.
진심 골빈것 같고, 싸다고 자존심 내팽겨치고 가는 모습에 빈티 나 보임.
다만 항공편이 대폭 축소되어 매진되었다해도 간사람 수는 많이 줄었을 뿐
이번 남양도 원래 싹수가 노란 것들은 잊을 만 하면 버릇 못 고치고 대가리 바짝 치켜드니 그 꼴을 보면서도 굳이 그걸 소비해줘야 하는지 생각해보면 일본불매도 잘 될 거 같습니다
그래도 10배나 줄었네요...300분은 고향 가는거라 생각됩니다..
귀경길 안전하게 가족들과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아직도 카페에 아무렇지도 않게 문의하고
블로그에 자랑스럽게 올려놓은 매국노들 널림.
보다보니까 정말 20대 30대 여자들이 대부분이네...
태워먹을 냥반일세
하지만 너그들은 매국노들이야 라고 하고싶다.
매국노라고 하는것도 내자유이니
매국노가 열받으면 일제침략시절 처럼 매국노들이 우리 조상님들 부르던 역겨운말 조센징이라고 해 그러면 너그들은 이나라에서 매장이니 나하나 쯤이야 라는 생각에서
이나라가 일제침략당했고 매국노들이 득실했다. 이것들아.
그리도 후쿠시마 똥물 쳐먹고 싶냐.
그 밑의 댓글들이 더 신뢰하게 되더군요^^
아~~ 원래 양심이란게 없었나 봐요.
남들은 100만원이상 손해보면서 안가는사람도 있는데 말입니다.
보고있냐 박x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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