갱생과 궤멸사이라는 분이 부르는 민요입니다.
나 very good 歌
사기꾼의 시녀놀음 주어없다 변명보니
철판에다 일억발라 두껍기가 가늠대니
자위행사 몰라갔고 달창운운 시침떼고
독재정권 호의호식 남일인양 얘기하네
판사출신 좋은머리 궤변생산 올인하고
입으로는 보국민안 하는짓은 보신주의
전국민의 불매에도 아베오빠 걱정하니
대일민국 국민인가 니뽄제국 신민인가
이중국적 아들일까 부정입학 딸내밀까
안털어도 먼지나니 미세먼지 주범이다
삼전생에 부부였나 황교알과 부창부수
교알따라 삭발하고 비구니로 입적하자
얼씨구나 절씨구나 나베상은 베리구또
행여라도 고소마라 주어라곤 일도없다
교알歌
공안검사 그시절에 출세위해 간첩양산
무당실세 치마폭에 허수아비 마다않고
문자해고 당했어도 꿋꿋하게 대행까지
매일아침 닭알먹어 목소리는 일품이네
주인잃은 개돼지들 목소리에 뽕갔는지
이성잃고 지지하니 두목놀이 신이나서
세모였다 네모였다 분비했다 배설했다
하라는일 아니하고 전국유람 얼씨구나
지역감정 부추기고 세대갈등 유발하고
색맹인지 아메반지 제철지난 색깔론에
독재자의 후예답게 입만열면 독재타령
대권망상 사로잡혀 가발삭발 불사하네
여호와의 삭발계시 어느절의 주지될꼬
얼씨구 절씨구 교알이로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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