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카 운동회 놀러갔다가 봤습니다...
부모님 대단함...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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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애한테까지 저런걸 입혀야하냐...일본을 증오하게하는 증오감만 키우는거 아니냐 하시는분이 계시던데요.
아이 부모님에게 여쭤본 결과 이렇게 말씀합니다.
지금 현재 노제팬, 불매운동이 왜 시작이 되었고, 그 역사적 배경, 계속 진행되고있는 이유 등을 우리 대한민국 국민들이 알길 바라는
마음에서 입혀보았다고 합니다.
본인 아이들이 어디 나가서 옷차림 시선으로 주목받게 되는거 ? 어떤 부모가 원할까요 ? 아무도 원하지않습니다.
쪽팔리라고 입힌것도 아닐것이고, 애국심으로 표현하는것이 맞는것 아닐까요 ?
응원은 못할망정... 헛소리나 늘어놓다니...흠... 저는 개인적으로 그 용기에, 애국심에 응원합니다.
다른 사람들 신경끄고.
다깡좀 얻어쳐드셔나
너밑으로
삼대가 불임이길 바랄께
중요한건 쪽본새기들한테는 증오감가져도 전혀 상관없다본다
유사시 맨 처음 척결해야 할 대상임을 잊지 말아야 할 것 입니다.
독도를 문제삼았을때
우리는 식민지가 되었습니다
이제 다시 독도가 자신들에 것이라 하는데
이것을 단순하게 보는게
이상한 것 아닌가요?
개ㆍ돼지 취급하는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어렸을때 부터 세상을 올바로 바라볼줄 아는 혜안을 키우는 과정은 꼭 필요하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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