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까지 수십년동안 인사청문회를 봐왔을때
안그럴꺼같은 사람들 역시도
채용, 논문, 탈세, 세금미납, 병역, 자녀입학 등등 거짓과 비리에서 자유로운 사람들이 없었다.
그런데 이건 뭐...
까도까도 없다.
문대통령 시골집의 처마가 조금 넘었다 라는 기사이후로 역대 두번째가 아닌가 싶다.
과거 수십 수백명의 인사청문회 관련자들이 나중에 자기네가 인사청문회를 받을지 알았을까?
그걸 몰랐기때문에 관행처럼 여겨온것들이 다 화살로 돌아왔을것인데...
분명 조국장관은 법관련 교수는 세컨캐릭이고
몰래 본캐릭은 타임머신 제작자가 아닌가싶다.
미리 법무부장관이 될줄 알았으니,
수십년전부터 저렇게 만들어왔는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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