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한번 썼다가 지웠는데,
윤석열 사주의 특징 몇가지가
윤석열은 본래 높은 지위나 명예를 가질 수 있는 사주가 아니고
또한 그렇기 때문에 지위나 명예욕이 강한 사람이고
그렇게 똑똑한 사람도 현명한 사람도 아니고 능력도 그저 평범한 사람
인맥이나 친분 등으로 자기 세력을 확장해서 세를 과시하는걸 좋아하는 유형이고
이런 사람이 어떤 무리의 우두머리가 되고 싶으니
본인의 능력으로 노력하는게 아니라
자기 세를 이용하거나
얕은 수를 써서 결과를 내는걸 선호하는 사주
그리고 굴러온 자신의 좋은 운을
자기 욕심이나 잘못된 판단으로
스스로 걷어차버리는 사주임
근데 여기에 더해서 더 재미있는게 있는데
이 사주를 가진 사람이 속해있는 집단에
이 사람이 우두머리가 되면
이 사람으로 인해 그 집단이나 조직이
무너져버리는 사주이기도 하다
본인 스스로 자기 조직을 망하게 하는 그런 사주인거지
그냥 존재 자체로 말이지
정말 흥미로운건 이러한 자기파괴의 기운이 가장 강한때가 바로,
내년 경자년이라는거임
이건 본인의 의지건 아니건
윤석열 본인이 하늘을 우러러 한점 부끄럼없는 행위를 하지 않는 이상은
어떤 짓을 하건 그것으로 인해 무조건 자기 조직을 무너뜨리게 된다
그냥 호기심에 아는 지인한테 윤석열 사주 물어보고 왔다.
이 사주가 맞다면 내년 초까지 버티다가 사표쓰고 자한당 공천받고 입당하면 개꿀.
검찰, 자한당 말아먹고 SBS 이사나 KBS 사장으로 가면 더욱 개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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