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하게
아무리 생각해도
야당 국정감사 의원들 보면
진실을 다 알고 있는데 일부러 저러는게 눈에 보임
그 의원들 보좌관들도 엄청난 정보를 수집하고
의원과 회의하다보면 진실이 분명 나오고 그게 아니라는게 아는데
일부러 그러는거 보면 진짜....
여당이 그 진실을 하나하나 찝어서 이야기 하면
저사람들도 알구나 하는 느낌 지울수 없다.
그러고 그에 대한 억지 반박을 하면
또 그걸 부수고 진실을 밝혀내면 다음 스토리로 또 넘어가고
한 언론인이 이야기한게
가짜뉴스는 연차 낮은 기자들이 한다고 했슴
그걸 연차 높은 기자들이나 선배들은 대부분 가짜라는걸 알고 있다는거
언론도 연차 높고 연륜있는 기자들은 진실을 알지만
분위기가 그리 흘러가니 그리들 한다고 함
연차 낮고 신입기자들의 특징이
제목을 선정적이고 왜곡되게 적으나 내용은 별거 없슴
들은것만 타이틀만 줌
검찰 또한
국회의원이나 기자보다 더 정보가 많아
진실을 그 누구보다 더 잘 알고 있을거임
검사 몇명이면 한사람
태어날때부터 현재까지 모든걸 알수 있슴
그걸 엄청난 정보력에 엄청난 인원으로 모든 데이터를 수집했는데
모른다?
애초에 조국 청문회 전부터 이 모든걸 조사하고 데이터 수집을
다 했지 않았나 싶다.
야당.기레기.검찰은
진실을 이미 다 알고 있는데
왜곡되고 부정하는 행동을 하는 이유는 누구나 다 알지만
볼때마다 화가 남
그 똑똑하고 정보력을 갖춘 사람들이
다 알면서 왜 일부러 저러나.....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사람이
모르면서 아는척 하는 사람이 아니고
알면서 모르는척 하는 사람이 아닐까 싶다.
그리고 가장 멍청한 사람은
저 가짜뉴스와 왜곡된 내용을
믿고 보배에서 비웅신짓 하는 벌레와 알바라 생각듬
다들 진실을 감추고 이야기히는데
벌레와 알바는 그것도 모르고 단순해서 보이는것만 믿음
그리고 요즘 떠오르는 이야기가
혹자가 말하는
그 모든걸 지휘하고 통제하는 누군가가 있다는것
그 사람은 분명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사람일지도
다들 알고있는데 보이는거만 듣고 말함
하고 싶은말은 그게 아나잖아...
속 시원하게 욕하라고...쫄린거야?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