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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strange&No=3239958
아베 신조 총리 일가의 모리모토 학원 스캔들을
전면적으로 고발하는 영화 신문기자.
영화 내용 덕분에 일본 여배우들 대부분이 거절을 하는 상황에 이르렀고
결국 심은경씨가 설정을 바꾸면서까지 주인공으로 등장하게됨.
아베 내각의 한 고위관료는 '이 영화는 절대로 용납될 수 없다'라는 얘기도 했다 전해짐.
그리고 이 영화의 최근 근황
국내 개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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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 만 가즈아
1000 만 가즈아
수입사를 보니 일본쪽으로 대부분 수익이 갈 구조가 뻔한데...
그리고 마이니치신문이 영화투자사에 끼어 있다는 부분도 아주 마음에 안드네요.
또 상영관도 서울에서 매가박스에 하루 이틀 잡아놓은 것을 보면, 수입사도 극잔개봉보다는 IP티브의 판매가 목적인듯 하지만... 몇시간 후면 동영상이 공유사이트에 올라올텐데...
결과는 뻔하네요.ㅋㅋㅋ
고민스럽네요...
내용이 지금 이야기대로라면.... 떡상을 해도 좋을거 같지만...
우리가 봐주면 그 돈 다 고스란히 일본 경제에 도움되는거죠?
흐미... 고민스럽네..
재미로 보는 게 아니니까 불매할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보더라도 나중에 VOD같은거가 낫지 않나?
vod 금방 나와요.....
쪽발에서 실패한거 국내에서 성공하게..
세월호땐 다이빙벨
대선땐 노무현입니다
518땐 택시운전사
이젠 가짜뉴스,언론 프레임 씌우더니
신문기자 ? ㅋㅋㅋ포스터봐라 ㅋㅋㅋ
어후
영화가 선동하긴 딱 좋지
돈도 되고
막상 가짜뉴스는 지들이 퍼트리면서
그저 좌빨 타령!
이거 천만 가면 불매운동도 다 헛거임.
심은경 살리자고 일본 배불려 줄 수는 없음.
무료..불법따운로드가..있긴하쥬.....
인터냇 초강국 대한민국 화이팅!!!!!!!!!! ㅋㅋㅋ
한국인은 내용대충 아는 영화.
보긴 보데 개봉관 말고,나중에 동영상서비스로.
가는거 아님??
일본불매하고 상반되네요~~~
관객수 33만명, 흥행수입 4억엔... BEP도 못넘었네요.
이런 영화를 한국배우가 나왔다고 굳이 봐줄 이유가 있을까요?
그 돈으로 한국영화 한편 보시는 편이 여러모로 좋은 일이 아닐까요?
극장은 오바.
눈까리는 장식이여?
우리나라 얘긴줄알았네 ㄷㄷㄷ
전국 30개...
뻔합니다. 하루 걸고, TV홍보만하고 IPTV나 스트리밍으로 가는 뻔한 마케팅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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