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도 안되는 반대를 외치는 사람들은 꼭 봐주시길...
공수처의 역할은
죄를 지어도 처벌받지도 기소조차 되지 않는
소위 상위 지배계층이라 칭하는 8천명 정도를 조사하는 기관이고
공수처 장도 7명으로 정한다는데...
그것도 여야 대표 2명씩 꼭 포함시키고
6명이 동의해야 집행할수 있다는 제도라는 설명은 쏙 빼먹고
독재의 연장이라면서 중국과 북한을 비교하다니...
국회의원이,검사가,판사가 벼슬이랍시고
국민위에 군림하고 명령하고 갑질하면서
제멋대로 지은죄들 누구도 그 죄를 물을수 없도록 하려는 꼼수.
대한민국 헌법위에 군림하는
그들의 죄를 물을수 있는 유일함이 될수도 있는데
단순한 여야, 좌우의 편가르기로
팩트를 놓치는 안타까움의 현실...
이번에도 못하면 다음에는 꼭 해야하고
다음에 못하더라도 그다음에는 꼭 할수 있어야...
그래야 우리의 부모세대가 만들어놓은
우리의 민주주의를 우리와 우리의 후손들이 누릴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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