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재인 대통령 모친 강한옥 여사 발인이 31일 진행된 가운데 민경욱 자유한국당 의원이 "노년의 어머니를 근처에 모시고 살 수 있지 않았을까"라고 발언해 논란이 불거졌다.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100&oid=008&aid=0004302261
저 사진이 아주 유머스럽습니다~~
조회 1,475 |
추천 9 |
2019.10.31 (목)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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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한결같네
진심 부끄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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