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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strange&No=3322013
55년 물질경력 할머니가 직접 잡은 조개를 넣어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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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기본 라면끓이는거 부터 다시 배우라우
제주 토박이로 듣도 보도 못한 말이네요..
그런데 수온이 높아 독성이 자주 생겨서 해녀들이 홍합 체취는 안합니다..
라면 따로하고
해녀들 주로 활동하는 구역이 전복 오분자기 미역 물꾸럭 소라 키(가시성개)등등 그런 게 있는 돌이 기초로 되어있는 바다 입니다..
그런곳에는 조개가 살수가 없습니다..
좀 말이 되는 소리를 하셔야죠..
조개는 물질경력 없는 아무나 백사장 가서 캐도 마니 캡니다..물질경력 50년이 왜 들어 가는지..
예전엔 가끔씩 가서 소라,멍게에 소주한잔 하고했는데 이젠 안가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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