짠했던 슬리피의 축의금 이야기.....[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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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했던 슬리피의 축의금 이야기.....[11]조회 5,017 | 추천 6 | 2019.11.25 (월)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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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던데.
가서 일용직을 하던 뭐라도 찾아서하던지,
아님 음악으로 승부를 보던지.
언젠가부터 나와서 자꾸 저런컨셉 잡던데,
진실이든 아니든, 뭐 어쩌라는건지.
연예인이 무슨 대단한 직업인냥 착각하고
사는거 같던데 적당히좀 하시길.
서민들 더 어렵게 사는사람 훨씬많다.
뭐자꾸 티비나와서 신세한탄이야.
경제적으로 힘들면 가서 일해, 돈벌어.
다니던데.
가서 일용직을 하던 뭐라도 찾아서하던지,
아님 음악으로 승부를 보던지.
언젠가부터 나와서 자꾸 저런컨셉 잡던데,
진실이든 아니든, 뭐 어쩌라는건지.
연예인이 무슨 대단한 직업인냥 착각하고
사는거 같던데 적당히좀 하시길.
서민들 더 어렵게 사는사람 훨씬많다.
뭐자꾸 티비나와서 신세한탄이야.
경제적으로 힘들면 가서 일해, 돈벌어.
잘된 사람 많더라
진짜 불쌍하던데 컨셉아니고
짠하다
참...
자긴힘들다는데
욕할순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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