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중급유기 KC-330을 운용하는 5비 261공중급유비행대대장인 장 중령은 2002년 여군 최초 수송기 조종사가 됐다. 2006년 여군 최초 수송기 정조종사, 2010년 여군 최초 수송기 교관조종사 등 기록을 경신했다. 2015년 보라매 공중사격대회 공중투하부문에서 여군 최초로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2016년 여군 최초로 비행대장에 임명됐다. 주기종은 CN-235로, 총 비행시간은 2600시간이다. 장 중령은 “최초 공사 여생도 출신으로 앞서 경험한 사람이 없는 길을 가야 했던 것이 가장 힘들면서도 의미 있는 경험이었다”고 말했다.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9120301032930114001
멋지네요
최초 공사 여생도라니....
못해내고
여자라 못했다 하는거지
못해내고
여자라 못했다 하는거지
CN235 조종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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