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커서 애낳고 친구 부부 만나다 1년반 2년만에 나도 손절함. 자기 돈 아까운줄알면 남에 돈도 아까운줄 알아야하는데 지 돈만 아까움. 남에 돈은 그냥 꽁돈 인줄알아서 손절. 우리집에 놀러오면 놀러왔다고 다 얻어먹고 가고 우리가 놀러가면 놀러왔다고 소고기 사오래 ㅋㅋ 아 ㅂㅅ같은것들 내 인생에 최악에 부부 였음
저게 수십년전 부터 내려오는 삥뜯는 방법임. 주변에 얼굴 본적만 있는 애들한테 까지 연락 돌려서 만원 이만원 빌린다고 하고 실제로는 강탈하는 수법임. 이렇게 모은돈으로 담배피고 오토바이사고 그러는 거임. 요즘 세상은 금액이 크고 작고를 떠나서 돈 빌려달라고 하는 즉시 손절 해야 하는 세상임.
2만원에 쓰레기 한명 걸렀으니.
고스톱쳐보면 인성 다나옴.
2만원도 없는 인생
저러면서 술담배는 x빠지게 빨겠지
박.대.춘을 거르면됨
쓰니님 ㅋㅋㅋ 프러필 이름을 지웟는데
대화속 이름은 그대로인 클라스 ㅋㅋㅋㅋㅋㅋ
죽빵 딱 두대만 후려갈기고 싶네
참 세상 조옷 가치 변했네
결론은 친구가 아니고 그냥 동창이네
친구면 그돈 안받으면 어때.... 차암
정규학교는 다녔어요???
안준다고 쪼앗더니 자살시도..친구부모님이 내가 욕하고 뭐라한 문자랑 카톡보고
친구끼리 그러는거 아니라고함
난그거 가게집세낼거 담날준대서 빌려준거고
집세안냄 와이프한테 집주인이 저나라도함
바로 돈어디썻냐고 부부쌈할각이엇는데
그후 그냥 돈안받고 차단걸어버림
알고보니 토토로 사방팔방돈빌리고 사고치고
자살시도한거였음
거지보다 더하네
ㅅㅂ새키야 잘사냐?
돈 절대 빌려주는거 아님
.. 나는 15만원에 걸렀는데 ㅋㅋ
좀 덜 친하고 얄미운 구석이있던거 아니었나?
회원님들은 불x친구한테 2만원 줬다고 문자를 저리보내면서 달라고들 해요? 큰금액도 아니고? 물론 돈이 적던 크던 빌렸으면 갚는것이 분명한 이치이고 올바른게 맞습니다만. 금액의 경중도 중요하긴 하지 않을까 생각이 드는데
2천원 발려주고 안갚었으면 2천원에 사람 걸렀다고 좋아하겠네.
그리고 2만원 주면 되지 끝까지 안주는 색히도 진짜 진상이네.
아니 내가 이상한건가?
돌아가신 아버지가 생전에 친구끼리 돈 빌려주지 말라고 하셨는데..
빌려주지말고 여유가 있으면 그냥 주라고 하셨습니다.
진짜 형제같은 친구가 뭔 돈을 빌려줘. 그냥 주는거지. 없으면 못주는거고. 여유있으면 주는거고. 그게 친구 아닌가?
그냥 술몇잔같이먹은 안면이 있던놈이지.
대춘아..
1년전 50빌려준 형님 있는데,
안받을 생각으로 빌려줘서 아직 20 미수인데 행복합니다.
그리고 나중에 여유되면 돌려달라고 하는게 맞음
내가 여유없어서 거절해도 이해해주는게 친구임
실명 노출해서 고소각으로 돈벌려는 건진 모르겠지만
돈 돌려준다고 먼저 말해놓고 저러는 건 친구아님
미안해서 집세 낸다는데 더 주겠다
저런인간은 친구가 아니고 원수라고 한다
박.대.춘을 거르면됨
쓰니님 ㅋㅋㅋ 프러필 이름을 지웟는데
대화속 이름은 그대로인 클라스 ㅋㅋㅋㅋㅋㅋ
진짜 친구와 가짜 친구 가려내는 비용으로요
2만원이 친구보다 소중한가봐
거지인가
춘이가 문제구나
ㅋㅋㅋ
나중엔 돈을 떠나서 저지랄로 피하는거에 25년우정에 오만정이 다 떨어지더이다
지씨야 딸낳고 잘산다는 소리라도 들을줄 알았는데
지금 존나 힘들게산다며?
에휴 왜그러고 사냐
돈 빌려주기전에 거르면 된다
조5옷잡고 반성하자
저런애들특징이 자기쓸거 다쓰고나서 남으면 갚겠다는 마인드.
한마디로 쓰레기.
일단 빌려간 친구는 친구아니다 ss 새 끼네
에휴 그지 새끼
그래도 액수가 작아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저런 쓰레기에게 2만원도 너무너무 아깝지만 말이죠.
욕나올려고한다.
요즘 심심한데 대춘이가 내외로움을 달래줄수있을듯합니다
나역시...돈빌려주고... .어떤한놈이 몇개월째 잠수중~~~ㅠㅠ
친구사이 이만원가지고
돈빌려달래서 큰돈없다하니 카드대출받아 달라고 하던 개 씨불알색히...
혹시나 해서 30만원 보냈더니 잠수... 씨불알색히...
이개색히 학교 성균관대학교 나왔는데 눈치작전으로 미달로 합격한씨불럼이지...
저랑 친구해주세요
빌린거면 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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