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암 3번째 수술로
3주간 입원하시면서
CT두번에다 기타등등
여러가지 일들이 많았습니다.
첫번째는 뭔가 좀 많이 나왔었고
두번째는 적게 나왔지만 4일 입원이었는데 이번에는 3주입원..
오늘 퇴원수속 하러 가면서
몇백은 나오겠지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총액은 1060만원이지만
저희가 지불해야는 것은 86만원!
너무나 감사한 일이네요.
우리나라 의료보험의 힘을 느꼈어요.
(암보험 실비보험 모두 들어둔 것이 없어 좀 각오를 하고 갔거든요)
정말 좋은 나라다 새삼 느꼈습니다.
명박쥐새끼가 민영화시켰으면 진짜 상상하기도 싫음
쥐새끼 사기꾼
받기 전에는 저걸 왜 내나 하지만...
해택받고나면... 아... 이 좋은 제도가...ㅋ
저도 아킬레스건 파열로 수술 3번 했는데...
총 병원비가 2000만원 넘게 나왔었고...
제가 낸건 800만원 가까이 됬고...
1년 지나서 280만원인가 환급해주더라구요...
우리가 낸 세금으로 외국인들이 혜택 받는거 당장 바꿔야 됩니다.
받기 전에는 저걸 왜 내나 하지만...
해택받고나면... 아... 이 좋은 제도가...ㅋ
저도 아킬레스건 파열로 수술 3번 했는데...
총 병원비가 2000만원 넘게 나왔었고...
제가 낸건 800만원 가까이 됬고...
1년 지나서 280만원인가 환급해주더라구요...
문재인이 의료보험 만들었나??
건강보험제도는 사용자입장에서는 좋습니다 적게부담하구 많이 혜택보니깐요.
근데 문제인케어 확대로 지속가능한 건강보험제도 지불제도에 연속성을 담보할수 없기에 옥먹는 것입니다.
마술사도 아닌데 인풋없이 아웃풋을 늘려 당장 좋게 보이지만 미래에도 지속가능 발전기능하지 않습니다.
그냥 단순히 선심성 공약으로 근시안적 정권창출용 포퓰리즘입니다
역시 박그네가 만든거라 엉망인건 맞는데..
이보다 더 엉망인건 이렇게 잘못알고 설치는게 문재인지지자들의 뇌상태와 상식이라는거..
전에도 혜택이 있었어요
대통령되기도 한참 전인데 무슨
문제인 케어는 ㅋ 웃기네
명박쥐새끼가 민영화시켰으면 진짜 상상하기도 싫음
쥐새끼 사기꾼
이제 5년지나서 예전처럼 많은 혜택은 못보지만
의료보험 아니었음 이미 요단강을 건넜을겁니다.
좋아진 것 같긴해요.. 물론 어려운 분들은 80만원도 힘들겠지만 천만원 내는 것보단 싸잖아요...
이번 수술로 생명및 손해보험 가입하실때 많이 어렵겠지만 보험 들을수 있는건 다 가입을 하세요.
선택진료비가.. 의사 공인된 성과급이라고....
지랄하네... 병원관계자와 의국 과장들 쌈지돈이겠지....
선택을 못하게 해놓고 선택진료비 받는 날강도같은것들....
왜이리 꼬였니 그리살지마러 너님인생이 나보다 불쌍허다
호구가 아니고
행복한거에요
외국인들이 혜택을 보고 있다고 생각하니
원통할 따름입니다.
이번달에도직장의료보험 28만원 내는데
정산하면 40만원 넘을 듯..
특히, 상급병실의 급여화는 충격.....
지금은 다른 병원으로 옮기셨지만 최초 약 33일 입원에 수술 두번..
총 3400만원 정도 나왔으나 의료보험으로 650만정도로 막았네요..
이중에서도 비급여가 거의 350만원정도..
우리나라 의료보험은 진짜 최고입니다.
의료보험비 더내라고 해도 불만 없습니다.
부작용도 있지만 선순환이 더 많은것 같습니다.
감사히 건강히 자라고 있습니다.
내면서 병원 안간사람이 ㅈ.ㄹ.ㅈ.ㄹ.하는건데 그녀언노옴들도 언젠간 갈텐데 지금 당장 안가는데 많이 낸다고 ㅈ.ㄹ.ㅈ.ㄹ.
다만 해외동포들에게 병원비 지불해주는건 반대죠.
이걸 안고치니 문젭니다.
예전에 한 20년전만해도 미국친척이 한국와서 치과치료 친척이름대고 몰래했지만
요즘은 그냥 자기이름대고 할 수있다는거...이게 문제죠.
여기 빨갱이가 왜나오나?
우리가 낸 세금으로 외국인들이 혜택 받는거 당장 바꿔야 됩니다.
그래서 수술비가 대략 200정도나왔고 항암치료는 회당 10정도 부담하고 있습니다
건강도 빠르게 회복되고 있구요
항상 감사함을 가지고 살고있습니다
아니다 바퀴벌레는 다른 거지.
외국 나가서 응급차타고 병원한번 실려 가봐야~ 정신차림...
똥 맛이 X같다는 거 똥을 먹어봐야 아냐???
의료보험료 내는 사람이 주는거다
재산 빼돌리고 수입차는 리스로 집은 강남에 수십억 전세 사는 사람들에 비하면 참 착한 분들입니다
국가에 감사하기 보다는 묵묵히 그렇게 고가의 의료보험을 내는 분들께 감사한 마음을 가져야 한다고 봅니다...
사람이 사람답게 살기위한 기본이 의료보험 아닌가요?
니들 아파서 문재인대통덕에 MRI 싸게 한번 찍어보면,
니들도 문빠가 되는기라~
올해초 장인어른도 뇌졸증으로 병원을 갔었는데, 2~3일 병원비로 총액 5백정도에 납부금은 5십만원 전후였던것으로 기억이 됩니다.
그리고 지금은 재활치료 하고 계시구요..
병원을 한번씩 가시면 이렇게 확실히 알게되더군요. 최고~~
닭년이 철도사업을 srt로 민영화했다는점...
하나둘씩 민영화되기 시작하면 걷잡을수 없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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