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시간에..유튜브 지켜보다가 처음에 권은희 발의건 나올때...머여 ㅆ ㅂ 하다 바로 떨어진거 보고서 아싸~~~
바로 윤소하 발의건 나올때 보고있었는데 바로 통과된거 보고...혼자서 으악~~~했습니다.
앞으로 갈것 많습니다.
저도 이제 내일지나면 50줄에 접어서게 됩니다.
10년전 노통을 보낼때, 솔직히 몰랐습니다. 정치란것에 관심이 없었으니까요...
지금은 조금은 알것 같습니다. 당신이 이룰려고 했던 뜻을...
혼자만의 자축을 하지만,,,,그동안 당신한테 미안합니다.
앞으로는 우리들이 나아가겠습니다...이제 편히 쉬시길~~~~
보낼놈들...이제부터 시작이다...가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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