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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귀엽다 ㅋㅋㅋ
공감백배:)
넋놓고 봤네요
얼마나 희귀하냐면 제 평생 그런 냥냥이 한 번 주워봤다 무지개 다리 너머 보내고 3년째 한 번을 그런 냥냥이 본 적이 없을 정도거든요.
유전병으로 살을 찌우면 안좋습니다
몸무게 관리 잘하시고
코세퀸 이나 세라퀸 뜨문 뜨문 복용하면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랍니다
전 삼남매 집산데 다른데 보내야하는 사정이 생겨 잠시 정줄 놓고 분양글 올렸다 후회하고 ^^;; 다시 열심히 집사하고 있어요
우리 삼남매보다 이쁜냥이
처음봐요~~^^
예쁘게 잘 크기 바래요
책임감 없 어 패 스 눈요기만,,,,
사람을 살살 녹이는구냥~~ㅋㅋ
고양이도 고양이지만 이분이 글 재밌게써서 식물에 관심있는분은 블로그구경하는맛 나실거예요
저희도 겨울밤에 길에서 데려온 녀석들이 4살 7살이 됐네요.
뜨신 바닥에 지지고 뒹구는거 볼때 잘 데려왔다싶죠.
귀욤
넘나 귀엽네요 물론 우리 집 냥이가 더 귀엽지만요 ㅎㅎㅎ
울 집 땡글이도 폴드인데..
반갑네요..
그런데 폴드가 유전병 있습니다.
건강 잘 체크해주세요.
존나 비싼 고양이인데;;;
난 또 길고양이인줄
길고양이었으면 도로위에서 과속충안테 압사되어 쥐포되는 일이 많은데
걸어 집에 오다 국밥집 음시물처리통
옆에 머가 비틀비틀 거리고 있길래
잡아서 보니 주먹만한 새끼 고양이더군요
눈꼽인지 고름인지 눈이 두쪽다
안보이는듯 해서 놔두면 죽을꺼 같아
데려와서 키우는 중입니다
두달짼데 이놈 장난이 보통 아니네요
손이며 발이며 깨물고
글 히고 물리고 해도 이놈 크는거보는 맛에 요즘 재밋습니다
볼때마다 졸귀탱!!!
털만아니면. 같이 쭉 가고싶은데....ㅎ
레트로 감성인가요?
영혼까지 뺏길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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