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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안철수가 멋있어 보였었다.
서울시장 후보에서 박원순 내놓고 사라지고..
문재인 후보 밀어주고 사라지고..
대통령 선거 패배하고 사라지고..
처음엔 멋지다고 생각했었는데 저 사건들의 간격이 4-5년씩 된다는걸 감안하며
내가 나이들며 생각이 변해가며 내린 결론은 세상에 저런 쌍놈이 없다는게 결론.
정치는 월드컵처럼 몇 년에 한번 돌아오는게 아니라 매일이 정치라는 건
이제 국민 모두가 알고 있음.
가까이 돌아보면 음주운전을 막겠다는 윤창호 법,
지소미아 핑계로 일본이 괴롭힐때 국회내 싸움,
패스트 트랙 사건의 지지부진함
국민들이 조국,정경심의 억울함에 분노할때,
소방관 법이 통과되지 않았을때..
얼핏 생각나는게 저정도인데
저 멀리 박원순에게 양보하던 시절부터는 사건이 얼마나 많았을까??
과연 그때 저새끼는 어디 있었는가?
어디서 뭘하고 무슨 꿀을 빨고 있었을까??
그가 편히 지내던 시절
사건기록 반출을 못하게해서 일일이 손으로 써서 자료를 들고 나와 국민에게 알렸던 이재정
각종 청문회에서 음주운전 노엘 아비 장제원과 고성으로 싸워가던 표창원
잠이 부족해 어느 회의 테이블서 쪽잠자던 박주민
민주당이 야당시절 악법 통과에서 필리버스터에 맞섰던 수많은 민주당 의원들
피선거건도 제한 되었지만 광장에 나와 목이 찢어져라 외쳤던 최민희 전의원.
이들을 보면서
'정치인은 시민들과 함께 뒹굴었던 기억을 가진 사람이 해야 되는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음.
그런데 며칠전 뜬금없이 안철수가 독일에서 날아와서 하는 소리가.
'내가 떠날때보다 더 악화된 정치 상황.. 어쩌구 저쩌구...'
대한민국 정치가 그렇게 악화될때 넌 뭘 하고 있었나??
하다못해 홍준표도 트위터를 하는데
대통령 후보시절 4차 산업혁명에 가장 잘 적응할거라고
자신을 포장하던 새끼가 입닥치고 있다가
마라톤이나 취미로 뛰다가 한국에서는 마라톤 경험쓴 책이나 내고...
시민들과 정치인이 함께 힘을 합쳐
야당 언론 검찰 카르텔과 진흙탕 싸움하는게 하찮게 보이던??
날아가는 새처럼 뭔가 고고하고 청렴한 이미지를 바란건가??
아쉽게도 수년전 너에게 그런 기대를 걸었던 국민들조차
'정치란건 광장과 현실에 뛰어들어야 한다'는걸 완벽하게 이해했다.
지금 니가 돌아와서 그때처럼 고상하게 날아가려는 새가 되어봐라 어찌되나.
내가 앞장서서 샷건 쏴버릴 테니깐..
카르텔과 진흙탕 싸움중에 너란놈은 그저 유희거리에 불과하다.
또 웃겨봐라.
아바타냐고....
하늘을 우러러 이니에게
도움이 되기를
게시판에 설치는 어그로에도
나는 괴로워했다.
Moon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가는 적폐들을
청산해야지.
내가 맹바기아바탑니까 할때 웃겨죽는줄알았슴
알고보니 엄청난 환상이었죠 ㅋㅋㅋ
현재 비호감 대선후보 1위 ㅋ
안철수가 대통령 됐으면 후덜덜...
선거때만 되면 숟가락 놓으러 오는 쓰레기라고 생각합니다
저런 쓰레기는 매장시켜야 합니다
남들은 자한당 쓰레기들과 싸우고 적폐들과 싸우느라 고난도 당하고 수많은 전쟁을 겪고 성과를 이뤄 놓으면
저 쓰레기늠은 쫄따구들이 써준거 읽으면서 등장해서 그 노력의 결과물을 물어뜯죠
내가 제일 싫어하는 쓰레기같은 인간들의 전형적인 모습
내가 맹바기아바탑니까 할때 웃겨죽는줄알았슴
이과생이 문과생이랑 말싸움하면 완전히 이미지 말린다는 것을 보여준 큰 사건이죠.
진짜 안철수나 가짜 안철수나 도찐개찐
안철수 아는 지인들은 알고 있었을터인데
과연 그런 이득을 취하지 아니할수 없을듯...
이런 사람 대통령 되면 MB+그네 수준일 겁니다.
찰스 뒤통수 때린건 문재인 아닌가요?
보배꼰대들 역사왜곡하는 클라스 죽이네ㅋ
적어봐 사람들이 알게끔 응?
적을게 있긴해?어린노무의 새키야?
알고보니 엄청난 환상이었죠 ㅋㅋㅋ
현재 비호감 대선후보 1위 ㅋ
안철수가 대통령 됐으면 후덜덜...
똑같은 생각을 하고 있는 1인 입니다.
이 글에 공감 100만개 쏟아 드리고 싶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지 이득될때만 '우리나라' 찾는넘
끝까지 맞지 않을까? 하고 계속 가고 있는 분 하나 꼽자면 안철수씨인 것 같습니다
진흙탕을 뒹굴어야 한다, 하다못해 홍준표도 국민과 소통을 시도한다는 말씀이 확 와닿네요
안철수씨 지금도 뭐 좋아하긴 하는데 정치인으로의 지지는 좀 거둘까 합니다. 이 분은 장관직이나 자문직 정도가 어울릴 듯...
선거때만 되면 숟가락 놓으러 오는 쓰레기라고 생각합니다
저런 쓰레기는 매장시켜야 합니다
남들은 자한당 쓰레기들과 싸우고 적폐들과 싸우느라 고난도 당하고 수많은 전쟁을 겪고 성과를 이뤄 놓으면
저 쓰레기늠은 쫄따구들이 써준거 읽으면서 등장해서 그 노력의 결과물을 물어뜯죠
내가 제일 싫어하는 쓰레기같은 인간들의 전형적인 모습
그냥 학자나 경영인 하시지...왜..간신들 믿고 설치시는지....
차라리 호 ㅈ ㅍ 가 낳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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