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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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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훈련병 내가신이다 20.01.08 23:50 답글 신고
    ㅋㅋㅋㅋ 진짜 진료 필요한 사람많구나
  • 레벨 소위 2 키위의날개 20.01.08 23:52 답글 신고
    너보단 정상으로 살어...ㅉㅉㅉ
  • 레벨 훈련병 내가신이다 20.01.08 23:53 신고
    그럼다행인데 왜 발끈허니?
  • 레벨 소장 373560 20.01.08 23:51 답글 신고
    이게 시나리오면 진짜 소름이지
  • 레벨 중장 모델모델 20.01.08 23:54 답글 신고
    모두공감
    특히 추신 두가지 극공감
    내 의료보험료 화가남
  • 레벨 대장 한잔술에A 20.01.08 23:54 답글 신고
    시나리오 이를 갈며 준비
  • 레벨 원수 농구는조단 20.01.09 01:21 답글 신고
    축 검찰개혁.이지만
    이런 뇌피셜 시나리오는
    좀 오글오글
  • 레벨 대위 3 동운 20.01.09 01:41 답글 신고
    제가 썼던글에도 있지만
    문통 야심가에 능력있고 무서운 사람입니다
    허허실실에 속으면 안되요
  • 레벨 이등병 어바넛 20.01.09 03:22 답글 신고
    아무리 그래도 이건 좀...ㅋㅋㅋ 조국 선에서 끝내려했는데 윤짜장이 뒷통수친거겠죠
  • 레벨 원수 이쁜이걸 20.01.09 06:25 답글 신고
    이제 청소 하자..
  • 레벨 대위 3 붕가왕 20.01.09 06:44 답글 신고
    바둑 잘 두시는듯....
  • 레벨 하사 3 미스터포 20.01.09 06:54 답글 신고
    지금상황은 좋은데
    이런 자작소설류는 너무.. 오글오글
  • 레벨 상사 3 사랑이사랑을 20.01.09 06:58 답글 신고
    글쎄요. 저는 문대통령님이 한가족이 너덜너덜 하게 희생시킬만큼 남을 이용하지 않을거란 생각이 드네요. 여러카드를 잘 활용하시는것같습니다.
  • 레벨 대위 1 발로퍼 20.01.09 08:06 답글 신고
    소설좀 쓰지마 무조건 끼워 맞출려고 그러지 맙시다.
    조국을 희생양으로 쓸만큼 그렇게 독하신 분은 아닙니다. 문대통령이 사람답게 대해줄려고 했는데 말을 안들어 쳐먹으니
    그와중에 그래도 추미애장관님이 경력도 있고 연륜도 있어서 다 하기 싫어하는 법무장관의 무게를 이어받은거지
    무슨 소설을 그렇게 쓰시나요
  • 레벨 원사 2 떤더어 20.01.09 08:09 답글 신고
    그냥 어찌하다보니..그상황상황에 최선의 선택을 하다보니 이리 흘러가는것 같네요.물론 여러 경우의수에 포함되었겠지만,어려워보이던 일들이 조금씩 되어가고있다고 생각합니다.앞으로도 계속 되겠지요
  • 레벨 중사 3 칠봉씨 20.01.09 09:00 답글 신고
    똥도 먹을 기세군
  • 레벨 중장 고광택귀두 20.01.09 09:29 답글 신고
    근데 지금까 빅픽쳐 이러면서 상상한거 다 안맞음
    솔직히 이것도 아닌것같습니다 문통이 조국을 그렇게 황천길 보낼 이유가 있나요?
  • 레벨 대장 아름다운들 20.01.09 10:24 답글 신고
    이게 시나리오는 아니었겠지만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을만큼의 진행이었네요.
  • 레벨 대위 3 꽉찬느낌 20.01.09 10:40 답글 신고
    우리나라 정치 느와르 시나리오가 씨가 마른다죠...

    현실이 상상, 공상보다 더해서..
  • 레벨 소장 MIRAGE21 20.01.09 12:16 답글 신고
    시나리오가 아니더라도 충분히 예측 가능한 사안이었다 봅니다.

    그 당시 검찰개혁의 의지와 윤석열의 사람충성 안한다는..개쿨한

    말로 인해 개혁 적임자라고 모든 이들이 추천해왔고, 정책의 바로미터인

    자한당과 조선일보, 일베들도 윤석열이 되면 안된다고 입을 모으고 있었으니,

    설사 문재인 대통령이 보기에 아닌 거 같아도 거부할 경우, 후폭풍은

    엄청 심했을 겁니다. 개혁의지가 없다고 등 돌린 지지자가 속출했겠죠.

    그래서...권한을 준 겁니다. 니가 누구인지 스스로 보여주라고.

    개혁의지를 꺾으려고 했는데, 더 요구가 올라가니 검찰도 당황했을 겁니다.

    명분싸움에서 윤석열이를 비롯한 검찰출신 세력이 밀린거죠.
  • 레벨 원사 3 무가 20.01.10 00:05 답글 신고
    신세계급
    “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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