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news.naver.com/read.nhn?oid=005&aid=0001277130&sid1=100&backUrl=%2Fhome.nhn&light=off
표현 참 저렴하게 하네
사람이 너무 빨리 변하는거 아니오?
항명 맞아 이 사람아~
https://m.news.naver.com/read.nhn?oid=005&aid=0001277130&sid1=100&backUrl=%2Fhome.nhn&light=off
표현 참 저렴하게 하네
사람이 너무 빨리 변하는거 아니오?
항명 맞아 이 사람아~
-_-)
천한것들의 특징입니다...
누가 지보고 논객이래?
척척석사 진중견
우리 모두 진중하게 권리를 행사해보십시다~~
누가 저 저렴한 턱주가리 안날이나? ㅎ 깽값보텔의향 있음
정의당에서 탈당당하사고..하아..앙튼간에 극문일부가 문제는 있지만 완전전향한 태도는 감담안되네요.
김문수도 젊었을적 멀쩡하다가
한순간에 회까닥 했는데
진중권도 같은 케이스 같다..
다 늙어서..
독일까지 유학은 갔는데 박사학위는 안딴건지 못딴건지 ㅋㅋ아무튼 돌아와
사회에 나와서 특유의 말빨로 진보쪽에 줄을대 정의로운척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다
나꼼수가 주목받자 나꼼수는 음모론이라 비하. 자기만 주목받길 원한다
그러다 변희재에게도 사망유희2에서 쳐발리고 도망가자 진중권의 존재와 수준을 의심하게 된 국민들은 그를 입진보라 부르기시작한다.
진보정권이 나온지도 2년이 넘지만 유시민, 김어준, 조국등 평소 열등감이 있던 사람들만 승승장구 하고 자기는 사람들이 외면하자 음모론자들이라 매도. 비하하지만 아무도 그의말을 듣지않는다.
그참에 윤석열이 조국을 가족몰살계획에 집어넣고 돌리자 신이난 중권이도 자기를 교수추천해줫던 조국의 등에 칼을꼽고 쑤시기시작한다. 논리도 이유도 없다
진중권이 본인이 만나보니 사실이란다 ㄷㄷㄷ 진리의 눈인가 신인가...
진보의 탈을 이제 겨우벗은 진중권 축하한다 원하는대로 맘껏 기회주의자의 면모를 과시하며 자뻑속에 살아가라
단, 진보의 이름은 앞에 붙이지말고
자한당에서 왜 검찰총장 의견을 안듣는냐,인사절차상 하자가 있다, 라는 질문에 대한답변이다,
이게 왜 문제가 되는데요,
정말 너무 가네.이쯤되면 합리적 의심을 해 보는 수 밖에 없네.
이제 진중권은 패스- 무시하는 걸로,
이제 진중권이야기는 그만하는 걸로,
상대할 가치도 없네요,
욕을 많이 먹으니 오래 살려나? chin듣보!!
이해해볼려고 해도 솔직히 이유를 전혀 알수가 없네요.
뭔가가 자기랑 안맞아도, 이렇게까지 하는건..
예전의 그 진중권은 허상이였나 싶어요.
지 이익에 따라 이리 붙었더 저리 붙었다. 하는 놈
나경원이 사라지니
이제 저 종자가 설치네...
김기춘이 찍어낸 진보 판사 "추미애, 헌법 정면위반" 직격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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