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크 : https://news.v.daum.net/v/20200112223114659
박근혜 정부의 기록물이 중앙기록물관리기관으로 이관되고 이 중 ‘세월호 참사’와 관련된 기록물에 비공개 기간인 보호기간이 지정된 것에 대해 세월호 유족 등이 헌법소원을 제기했으나 헌법재판소가 ‘각하’ 결정을 내렸다. 박근혜 전 대통령의 참사 당일 ‘7시간’ 행적에 다가설 수 있는 길이 최대 30년간 막힌 셈이다.
와 젠장할...황교환...급하게...넣어 놓더니...30년간 볼 수도 없네..무슨 법이 이러냐?
몇명이 연루 됐으까잉
몇명이 연루 됐으까잉
왜 쟤들은 국민의 알권리라면서 종이 쪼라기 흔들면서 공개 했었던거 같은데...
총선은 한일전!
뒤늦게 얼굴 한번 비춰야 한다니까, 긴급했던것 처럼 코디 다시 하고.... 구명조끼 얘기 한마디. 끝.
원래 사람이 감추면 별거 아닌 것도 궁금해 하는 성향이 있죠
민주당은 압승하면 사라진 7시간을 볼 수 있다고 선거전략으로 내세우면
궁금해서라도 표 많이 받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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